방문일자 :6월 24일

게릴라 이벤트를 허락해주신 휴지 방장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재접을 하는 경우가 잘 없습니다

보다많은 매니저분들을 만나는 경험을 하고 싶거든요

업소도 많고 매니저들도 너무 많아서 다 어찌 볼수가 있겠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지난번에 봤던 리나를 다시 보고 싶어서 예약을 했어요

뭔가 차분하면서 대화가 잘 통하는 친구처럼 편안한 매니저였으니까요

두번째라서 정보를 입수해서  피우는 담배를 사가지고 갔어요

얼굴 몸매는 프로필과 후기를 보시면 아실거고요

매력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아름다운 여인입니다

일을 위해서 일상생활이 규칙적으로 움직이고 계획을 세워서 사는 아이입니다

그리고 티비를 보네요

저도 늙은 아저씨라서 드라마를 좋아합니다 감성이 많아서 울기도 하고 감동도 잘 하고요

같이 보는 드라마가 있네요 ㅎㅎㅎ

서로 줄거리와 배역에 대해서 논의도 하고 공감도 하고 재미있게

대화를 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흘러가버렸네요

키스방이니 플레이도 해야죠 그냥 집에 갈수는 없지요

입술이 약간 도톰해서 키감도 굿입니다  단키.장키 다 잘 받아줍니다

여자친구처럼 잘 대해주네요

더운 여름 지치고 힘들때 힐링이 될만큼 포근합니다

가슴도 약간의 도움을 받아서 C 쓰담하기 아주 좋아요

앞으로 가끔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줄 리나를 아껴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