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채림 맴 만나고 거의 한달만에 당산 탐탐 다시 방문

                    방문 해보면 언제나 쾌활한 2분의 훈남 실장님들 다시 보면 기분 좋구.. 

         오늘은 작년에 몇번 봣엇던 당산 탐탐에 유일한 모제 엿엇던 은유 맴을 보러 당산 으로 GO~GO

                           페이 하고 티에서 잠시 기다리니 은유 맴 들어오는데

                   내 얼굴을 보더니 베시시 웃으면서 내 옆에 앉으면서 오빠 ~ 정말 오랜만이당

거의 7-8 개월만에 다시 보는건데 그래도 몇번 봣엇던 HISTORY 가 있어 금방 알아보네

   백옥 같이 하얀 피부결에 여자 여자한 이미지 이지만 은근하게 섹시한 아우라가 있어

                                  많은  키방러들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은유..

연예인 빰 때릴 정도는 안되지만  키방 통 털어 중상급은 될만한 괜춘 와꾸라서 어느 누가 보셔도 만족 할수 있을껄루

                                다만, 은유 몸매 에서 키방러들의 취향에 따라 호블호가 있을수도

160  정도 아담한 기럭지에 슬림한 몸매 이지만 그렇다고 깨발랄 하고 풋풋한 느낌은 1 도 없고 오히려 성숙한 여인의 체취가

아주 오랜만에 만남 이라서 많은 이야기 나눠 보는데 특별한 느낌은 없고 은유 기분 UP 시켜줄려고 잘 하지도 않는 개드맆을

                                                              시전 하니 그제서야 푸하하

                         뭐~ 키방 왓으니 키스 부터 시작 해보는데 여자 여자 하고 섹시한 은유 입술이 달콤~달콤

     빼는거 없이 키스를 아주 잘 받아줘서 오랜동안 키스를 시전 하려는데 장키는 좀 힘들다면서 얼굴을 돌려 버리네

그럼 키스는 페스 하고 다른데 키스 해볼께 하고 상탈을 부탁해서 크지는 않지만 예쁜 은유의 B 컾 바스트에 코박죽 하고

                                               예뻐 해주니 으응~으응 하면서 잔잔하게 반응을..

         하얗고 말랑 말랑한 은유의 아기 가튼 피부를 만지다가 몇달 사이 뭔가 플레이 컨셒이 좀 바뀌지 않앗나  하고

                        공격을 부탁 해보는데 예나 지금 이나 바뀐건 없어 예전 처럼 쓰담만 열라 하다 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