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시그니처](혜리)박학다식한 그녀와의 햄복한 한타임.---
업소명 | 일산 시그니처 | 언니 이름 | 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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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거짐 백년만에 다시 찾은 시그입니다.
요새 도통 말이 많고 탈이 많은 상황이지만 우리 키방러들의 행보는 꾸준해야 할껏입니다.
그치만 이벤권이 없음에 좀 거시기 하긴 하내여.
부담없이 두타임 끊고 신라게 다녀왔내여.
간만에 화정땅을....
아이돌 시그를 고믾민헀지만
아이돌은 시간탐이 맞지 않아 시그를 택했지여.
백년만에 찾아간 곳이라 연달아 두탐을 노닐고 왔습니다.ㅋㅋ
항어렵사리 제가 방문하는 타임상 해당되는 매님이 수아님 혜리님이 있어서 전혀 고민없이 그녀들을 예약했지여.
항상 랜덤을 고수했던 저의 고집이 한순간에 꺽였더래져.
저는 항상 첫탐을 원했는데 시간 여건상 두번째 타임을 시작하겠네여.
일산의 시그니처는 화정역 만남의 광장을 지나 로데오 거리에 있는 로드샵이구여.
만남의 광장 중간에 있습니다.
오늘 안것인데 주말에는 노상 주차가 무료라고 하더군여.
시간 맞춰서 딸기라때와 커피를 주섬 주섬들고 들어갑니다.
여기서 잠깐 화정의 아이돌과 시그니쳐는 로드샵입니다.
외부에서 화장실 볼일보고 들어가셔셔야 불편이 없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문열어주시고 절 알아봐 주시는 훈남 실장님의 호의에 감사합니다.
역시 시그니쳐..
삐까뻔쩍하는 인테리어가 더더욱 시그를 돋보이게 합니다.
티안에 있는 세면대에서 양치를 하고 룰루 랄라 하며 오늘 나타날 그녀를 기다리고 맞았습니다.
예약을 하고 그녀의 후기를 둘러보며 알아가봅니다.
좋은거보다 좋지 않은게 더 많았던 혜리님이지만
뭐 키방의 케바케는 익히 존재하는터라 그 벽을 넘어서고자햿지여.
8이라 근 모제급이시내여.
러빙유 나희 언니에 이어 간만에 보는 8언니랍니다..
곧이어 나타난 혜리님은 진짜 여자여자합니다.
24살의 꽃나이에 경제학과 휴학이라 하시더군여.
경제쪽으론 아는 게 참 많은 박학다식한 그녀입니다.
어찌나 말을 잘하고 아는게 많은지 마치 토크 콘서트에 온 느낌이내여.
조금이라도 빈틈이 있다면 그녀의 말빨에 홀릭당할꺼 같내여.
제가 그랬습니다.
딸기라떼와 아이스 커피를 준비했는데,
그녀는 커피가 더 좋다며 커피를 택하시내여.ㅋㅋ
그렇게 쭉쭉 빨아 먹으며 근 30분여간을 애기하다가 이젠 키방의 본연 플레이에 들어갑니다.
그녀도 애기만 한게 미안한지 초접이 주는 긴장감을 슬슬 내려 놓더라구여.
감미로운 그녀의 설근들이 닿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키방이 주는 행복이져.
확실하게 드러선 그녀의 미드. 잘빠진 라인. 생글생글한 그녀의 이목구비.
이렇게 보는것만으로도 충분하게 백점입니다.
거기다 이십대의 꽃쳐녀가 옆에 있다는 건만으로도 저희 아재들은 힐링 그자체져.
마씁니다. 마꼬여.ㅋㅋ
재접이 더 기대되는 혜리입니다.
본인도 그러더군여.
초접에는 긴장감에 어색하지만 재접부터는 편하다구여.ㅋ
그렇게 그렇게 그녀와의 행복하고 순수한 타임은 금방 끝났지여.
좋고 편하고 기쁜 타임은 왜 그케 빨리 가는지
아아... 시간이 멈추워워다오. ㅋㅋ
PS. 무지 원리 원칙을 따지는 그녀라 인증샷은 못구했내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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