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화정역 근처 시그니처 방문했습니다, 여기는 워낙 인테리어가 잘되있는 곳으로 유명하죠,

친절한 실장님과 좋은 응대로, 계산 후 양치, 역쉬 깨끗한곳이어서 느낌이 좋네요.

땀도 흘렸는데, 여기저기 땀도 좀 닦아내고 ㅎㅎ,

양치하고 가글하는데, 사빈 매니져가 들어와 살짝 어색함과 민망함,,

첫인상은 화장끼 없는 큰 눈에 이쁜 외모입니다

생머리에 목소리톤도 조용조용한스타일이고요,

키도 적당히 크고 딱 보통의 스탠다드한 체형이네요

나긋하게 서로 대화 토킹 어바웃트를 합니다.

느김은 좀 차분한 그러면서 좀 조신한 소프트한 스타일입니다

대화를 하다가 분위기가 조금 잡히면서

자연스러운 키스 타임을 가져봅니다.

첫 만남인 만큼 주로 대화로 서로에 대해 물어보며 조금 가까워 질 수 있는 시간 가졌고요

회장조처럼 출근 시간이 길지 않지만 자주 본다면, 좀더 잘 그리고 은밀한 키를 할 수 있겠죠 ㅎㅎㅎ,

 좋은 매니져 만나 즐달의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재접 1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