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영등포의 성지인 새콤달콤에 전화를 걸어 민경이를 예약합니다.

조이 등등 새콤달콤에는 좋은 매니져들이 즐비했지만 저는 아무래도 민경이가 마음에 들더군요.

몸매가 워낙 슬림해서 실사가 예쁘게 나온다는 장점도 있고...ㅋ

영등포역에서 내려서 겨우겨우 예약 시간에 늦지 않게 새콤달콤에 도착합니다.

원래는 새콤달콤 부근에 노랑통닭이 있어서 종종 달림을 끝낸 뒤 통닭에다 생맥 들이키는 맛이 있었는데...

노랑톻닭이 사라진지 꽤 되죠.너무 아쉽습니다.

티에서 대기하고 있으니 민경이가 웃으며 입장 ㅋㅋ

가벼운 입맞춤을 시작으로 근황 토크를 했는데...

민경이는 말도 참 이쁘게 잘합니다.이야기도 재미있고 ㅋ

근황 토크를 적으면 재미는 있겠지만 민경이의 프라이버시도 있으니 넘어가기로 하고...

함께 나란히 누워서 프렌치 키스를 나누는데 아담한 체형처럼 아담하고 얄쌍한 혀를 가진 민경이 입니다.

이후 키스도 하고 실사 촬영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보니 어느새 울리는 타이머 ㅜㅜ

다음번 재접을 약속하며 함께 손잡고 티에서 나왔네요.

슬림하고 애교 있는 새콤달콤의 에이스인 민경이.

아직도 못보신 분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