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에서 누구를 볼까 고민을 이어가던중...

 

 

어라??서연이의 출근이 확인됩니다..?!?!

 

 

 

한 때 자주보다가 출근을 안해서 못보고 있던 아이였는데...

 

 

당연히 냉큼 예약을 하고 자차를 이끌고 구디역 방면으로 향합니다.

 

 

 

심야 시간이라 도로에 차가 없을 줄 알았는데...

 

 

구디역 부근에 은근 맛집이 많아서 그런지 차들도 많았네요 ㅋㅋ

 

 

 

일단 볼륨에 방문할 때 마다 차를 세워놓는 곳에다가 주차부터 하고...

 

 

천천히 볼륨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입장한 뒤 치카치카부터 시작.

 

 

양치질을 하고 나운 뒤 사장님의 안내를 받아서 티에 들어가서 대기합니다.

 

 

 

티에서 잠시 누워있자 서연이가 입장.

 

 

저를 예상못했는지 깜짝 놀란 표정을 짓네요 ㅎㅎ

 

 

 

서로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고 하니까 서연이도 나름 바쁘게 지냈더라구요.

 

 

그래서 그동안 출근도 못했었고...

 

 

 

서로의 근황 토크를 마치자 이어진 끈적한 키스 타임.

 

 

 

역시 탄력있는 서연이의 혀는 최고입니다..

 

 

 

 

서로 설왕설래를 하다보니 어느새 종료를 알리는 무심한 타이머 ㅜㅠ

 

 

 

이제 열심히 출근한다고 하니 조만간 또 보고 와야겠네요.

 

 

 

아마 에서도 보신 분들이 많으실텐데...

 

 

서연이 이제 컴백했으니 꼭 한번 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