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원가권/ONLY 밤킹) 이쁘고 섹시한 강남 케롤 ~나나~
업소명 | 강남 캐롤 | 언니 이름 | 나나 |
---|---|---|---|
종목 | 평점 | ★★★★★ /5점 |
나의 최애 업소 강남 케롤...
강남 한복판 이라 그런건지 출근 하고 있는 맴들 와꾸들은 모두들 중중+
아님 중상 이라서 와꾸 내상은 1도 없어 가끔 방문 하고 있는 나의 최애 업소
강남 케롤...
아시는분들은 마니 알고 있겟지만 매니저들 수위는 매니저에 따라 차이가 크지만
어떨때는 강남 케롤 가서 신기루를 보고 올때도 있고 어떨때는 힘들게 키스만
몇번 하다 나오는 경우도 많고..
그래서 모두들 키방 맴들 수위는 케바케 라구 아주 공식이 되버린지 오래 됏구 서 ㅂ
그동안 가끔 정가로 방문만 하다가 휴지 방장님이 원가권을 당첨 시켜주셔서 모처럼
강남 케롤 이벤트 방문..
원가권 당첨 시켜주신 휴지 방장님과 강남 케롤 사장님과 잘생긴 젊은 실장께 감사를..
강남 케롤은 자주 방문 하다보니 출근부에 올라오는 매니저들 80% 이상 거의다 만나봣고
매니저들 출근 하는 시간대나 티마인드 피마인드 까지 성향을 잘 알고 있어 예약 할때
고민 없이 내일은 누구를 봐야 겟다하고 미리 전날밤 선예 문자를 넣으면 칭절한 사장님 이나
주저 없이 O.K.. 해주니 얼마나 감사 한지~~
솔까 ~ 다른 업소들은 이나 원가권이라고 이벤 방문 하려 하면 차갑게 응대하는 업소들도 더러 있는데
강남 케롤은 정가든 이벤 방문 이든 언제나 차이 없이 왕친절 하게 대해주니 자연스레 나의 최애 업소가 돼버렷고
참고로 강남 케롤은 선예비가 없어 미리 예약 하면 아주 쵝오
오늘은 2년전 강남 케롤 오픈때 몇번 만나봣엇던 나나 라는 맴을 전날밤 미리 예약 하고 낮시간 방문
정시 되자마자 티로 들어오는 나나..
들어오면서 내 얼굴을 보자마자 크지 않은 눈이 왕눈으로 변 하는데
어머~~ 오빠 정말 오랜만이다
강남 케롤 오픈 햇을때는 거의 매일 공무원 처럼 출근 햇엇던 나나..
개인일이 있어 거의 일년 이상을 쉬다가 두달전부터 다시 강남 케롤에 출근 하고 있는 나나..
2년전에 비해서 모습은 변하지 않고 예전 그대로... 몸매가 좀 슬림 해진것 같기도 하고..
얼굴 이나 몸매는 아래 사진 처자와 거의 흡사 하고 최소한 중중 + 은 될수 있는 괜춘 와꾸..
서로 방가워서 그동안의 근황도 이야기 나누고 하고 싶엇던 키스를 해보는데ㅡ
예전에는 키스 할때 좀 망설이면서 뽀뽀 같은 키스만 받아줫던 나나 엿엇는데 이제는 키방에 완존 적응이 된건지
단키 보다도 장키를 선호 하면서 아주 뜨겁게 키스를 받아줘서 오랜동안 키스에 홀릭 되서 나나 입속에서 나오는
침을 한바가지씩 이나 먹으면서 오랜동안 키스에~ 또 키스를~~
160 중반이 훌쩍 넘는 기럭지에 비교적 슬림해보이는 몸매
피부도 보드럽고 반들 반들 해서 한시간 동안 나나의 상급 몸매에 취해서
쓰담 해보고 ~ 또 쓰담 하면서 즐달 하고 퇴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