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시간이 맞는 매니저가 유이 였습니다.

모제 매니저들을 만나고 싶었는데 안나왔네요 ㅠㅠ

여기 라망도 모든할인이벤트제외 아가씨들은 선예약 마감이라 출근부를 부릅뜨고 봐야  하더군요.

업계더군요. 출근한지  한달 반 되었다던데

키스방은 첨이라던데 능숙 합니다.

얼굴은  볼살에 귀염상이 있네요.

둥그스러운데 작은 면상이 인상적입니다.

짙은 색상의  입술은 방점이네요.

몸매는  약퉁 인데 만질데가 많아요.

가슴은  체격에 비해 커보이긴 한데  어딘가 약간 요,

팔다리는 통통해서 푸근한 느낌이에요.

엉덩이도 실해요.

TALK MIND;

티마는 무난 한데 말할때 생글생글 웃어서  상대를 배려해 주네요. 교감을 중시하는 분들에게도 좋습니다.

PLAY MIND;

피마는 기본수위안에서  즐달이네요.

단키좋아하네요 장키는....

터치도 기본입니다.

잠실권입니다.

내상없는 무난한 달림을 추구할때

 유이는 좋은  선택입니다.

다시 만남을 기대 해도 좋을 아가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