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킹 휴지 입니다 ^^

 

 

 

 

 

 

 

 

 

 

 

 

 

 

히카르두님 후기에서 보던 복숭아 엉덩이가

 

무척이나 궁금해서 다녀왔습니다 ^^

 

똑똑 하고 해인이가 입장을 합니다

 

환하게 웃으며 말이죠

 

담배 하나를 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나름 경력이 있는 매님이라 대화가 술술 풀립니다

 

무엇보다 활달한 성격이 참 좃습니다

 

무슨 이야기를 하던 조곤조곤 말을 참 잘합니다

 

물론 이쁘게 말하는것도 매력적이구요

 

 

 

 

 

 

 

 

 

 

 

 

담배 하나를 피고 서둘러 실사도 찍고

 

다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서로를

 

좀더 이해를 했다고 해야되나 ^^

 

그런다음 불을 환하게 켠 상태로 나란이 누워

 

무언가를 시작해 봅니다

 

오랜만에 불을 환하게 켜고 플레이를 해보는거

 

같아서 벌써부터 흥분감이 한것 몰려 옵니다

 

 

 

 

 

 

서로 몸을 틀어 가볍게 키스를 해봅니다

 

입을 한껏 벌려 저를 맞이해 줍니다

 

키스는 빼는거 없이 장키 단키 상당이

 

맛깔나게 잘합니다

 

부드러운듯 감미롭게 말이죠

 

그러면서도 해인이의 나쁜손은 여기저기

 

바쁘게 움직여 줘서 좃습니다

 

 

 

 

 

 

 

 

 

 

 

 

 

 

저도 질수 없기에 저 복숭아 같이 탐스러운

 

엉덩이와 터질듯한 D컵 가슴을 여기저기

 

만지작 거리고 있으니 세상 좃습니다

 

그리고 원피스를 살짝 내리는데 워메 ~~~!!

 

이건 뭐 . . . . . . .

 

노브라?? 순간 시각적인 효과에 가뜩이나 성난

 

이넘이 아주 미친듯이 요동칩니다

 

그리고 역시나 여자는 속옷이 이뻐야 하나 봅니다

 

저 복숭아에 걸쳐져있는 T팬 . . . . . . . .

 

터질듯한 가슴에 얼굴을 파묻어서 코주박합니다

 

감미로운 향기가 첫탐도 아닌데 훅하고 들어 옵니다

 

역시 여자는 향기 와 속옷에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죠

 

 

 

 

 

 

 

 

 

 

 

 

와꾸는요 확 하고 이쁜 얼굴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나름에 매력이 충분 하다 생각 합니다

 

 

 

 

몸매는요 육덕매니아들 완전 강추 합니다

 

터질듯한 가슴과 탱탱한 엉덩이 까지 죽입니다

 

 

 

 

키스는요 여친과 같은 후끈한 키스감

 

거기에 달달함과 끈적한 느낌 좃습니다

 

 

 

 

티마는요 하이텐션은 아니고 조곤조곤

 

웃음을 항시 머금고 있는 티마를 가졌네요

 

 

 

 

피마는요 남심 자극 만점 입니다

 

시작과 끝 거기에 중간까지도 퍼펙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