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다/인증실사) 로리하며 섹시,졸귀탱,작은거인,아레나의 ace루다매니저
업소명 | 군자 아레나 | 언니 이름 | 루다 |
---|---|---|---|
종목 | 평점 | ★★★★★ /5점 |
[업소소개]
군자 아레나는 군자역 5번출구에서 3분거리로 가까우며
강북에서 상급으로 보이는 시설과
새로오신 실장님이 아주 친절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매니저 소개]
[외모와 몸매]
타업소에 한번 봤던 친구를 다시 본다 본다하는 와중에
강북으로 이적을하여 한번을 보고
오늘은 그 흔적을 남기기위해 개나리 보따리를 들고 루다를 재접하기위해 아레나로 갔습니다.
만면에 미소를 짓고 들어오는 루다,
그 미소가 반기는 미소인지 아니면 썩소인지는 잘 모르지만...
지역을 옴겨서도 찾아온 저를 반기는 미소로 일단 알고,
여전히 귀여운 루다의 외모,
여성스럽게 긴머리에 양파처럼 작고 똘똘하게 생긴 소두형,
항상 만면에 미소를 머금은 친구라 아주 귀엽게 보인다는...
다이어트에 성공을해서 날씬하게 잘 빠졌으며 아주 보기 좋은 스탠다드로 귀여운 몸매,
뛰어난 그립감에 모양까지도 예쁜 가슴,
잘룩한 허리에서 골반으로 흐르는 라인도 훌륭하며
마치 한마리의 사슴의 다리를 보는듯할정도로 곧게 잘 빠진 하체라인,
거기에 덤은...봉긋하게 솟은 애플힙,
160도 안되는 단신이지만 워낙에 비율이 좋아서
그 이상이 될것만 같은 늘씬하며 귀여운 몸매의 루다입니다.
[마인드]
타업소에서 루다를 봤을때 또 보고 싶게 만드는것중에 하나가
아주 명랑하며 발랄한 대화력에 있을 정도였습니다.
티마가 환상적이여서 아무것도 안하고 떠들고 놀아도
1시간이 순삭일정도로 입담도 좋고 개구쟁이같은 루다의 밝은 성격,
한참 대화를 하다보면 어느샌가 허물없는 고딩때의 남친같다라는 착각을,
한시도 쉬지 않으며 조잘 재잘 거리는 앙증맞은 입술,
그런 입술을 한마리의 늑대가 되어 덥칠때는
수줍은듯이 눈을 감고 몰입하는 모습을 보면 남심은 활활 타오르고,
앙증맞은 입술 사이로 새어나오는 비음은,
날카로운 가시에 자기 몸을 찔려가며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낸다는 가시나무새처럼
아주 멋지게 들려와서 야성이 깨어나게 했으니,
무리만 아니면 터치에도 관대함을 보여주며
아주 멋진 시간을 보낼수 있는 루다였습니다.
단 시간을 두고 매너있게 서서히 접근을 하며 이쁘다 이쁘다라고 칭찬을 할때에....
칭찬은 고래도 춤춘다라는 격언을 명심하시기를,
지금까지 아레나에서 진정한 ace루다의 후기였습니다.
[마치며]
개구쟁이처럼 귀엽고 이쁘장하며 소두형,
아담하면서 아주 잘 빠졌으며 멋진 가슴을 지닌 몸매,
아주 명랑하고 반응도 아주 좋으며 아레나의 진정한 ace인 루다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