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  쇼닉스입니다  방금 다녀온 핫한 새콤달콤 후기 남겨봅니다 ^^

사실 새콤달콤 아직 저에게 미지의 업소라 이리저리 후기도 탐색해보았는데  매님 선정에 우여곡절이 많았네여 ㅋㅋ

저번에 봣던 하랑씨는 혜정으로 이름을 바꿧으니 참고하세영~시국이 시국이라 제느낌상 소프트할것 같은 매님을 골랏습니다 ㅋㅋㅋ

머 이미  새콤달콤 수위는 다아실거라고 생각하지만요~ 이번이 두번재인데 어린 실장님꼐서도 최대한 맞춰줄려는 느낌이라 편하게 예약할 수 있었네여 

영등포거리는 불금이라 코로나는 잊은듯 북적거리긴 합니다 왓던곳인데도 조금 헤멧습니다 ㅋㅋ 그렇게 도착후  하여 빠르게 양치~ 방들이 다들 찾나봅니다 

조용한듯 애기소리가 들립니다 ㅎ 방이 비자 안내받고 매님 들어옵니다~ 오 와꾸 꾀 괜찬습니다 나쁘지않네여 ~

먼가  이태임을 닮았는데 요아래 사진이 씽크가 제법 나옵니다~ 

하하 이제보니 몸매 스타일도 상당히  씽크가 있습니다 ㅎ한 70퍼센트? 아마 이분은 후기가 제가 처음일것 입니다 ㅋㅋ 자주안나와서그런가 몰겟지만여 

일단 제방에 들어왔으니 ㅎㅎ 마스크 쓴채 애기좀 나눠봅니다 하 갈등을 좀합니다 벗어야 되 ? 말아야 되 ㅋㅋ 요즘 더 겁이나서요 ㅜㅎ 

착착 붙어 앉는 대범함에 약간 제가 당황스럽네여 ~ 성격자체가 밝으면서 털털한듯 합니다 자기말로 화제를 주도 하네여 

전 대답만 ㅋㅋ 먼가 취조하는 느낌이 들어 입을 막아버려야겟다는 생각이 번쩍 드네여 ㅋㅋㅋ 누워있어보라하고 마스크를 벗고 

조용히 시키기 위해 입술을 포개 버렷습니다 ...살짝 쫄렷지만여 ㅜㅎ 암튼 이곳저곳 몸매 더듬어볼수록 음,,,,,숨이 가빠질것 같네여 ㅋㅋ

아 힘이 조금 쏏던것 같아요 ㅋㅋㅋ 약골분들은 제압당할수 있습니다 ㅋㅋ  첨에 전 가만히 누워있을떄  몸에 실은 하중에 느꼇어요 ㅋㅋ

이후 플레이 중간 정한선이라는 분이 나타났지만 한시간으로 태임이 ..아니 새론?과 

놀기에 부족함이 없었다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퇴실 햇네여 ㅋㅋㅋ 첨언하자면  새콤달콤 분명 매니아층도 많고 손님이 없는곳도 아닌것 같습니다 

어린 실장님이 낮과 밤 예약을 위해 스탠바이 하고 계시구여 여러곳을 달리다 보니 

새콤달콤을 조금 우습게 봣는데 죄송합니다 제가 더우습,,,,,,ㅋㅋ 이상입니다!

새콤달콤을 다시한번 방문할수 있게 해주신 방장님! 

감사드리며 모두의 즐달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