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시그니처](민아)푸근한 마음에 씀씀이 가득한 그 마음씨를 지닌 그녀 ---
업소명 | 일산 시그니처 | 언니 이름 | 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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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오랜만에 다시 찾은 시그니처입니다.
은 추억을 가져다 줬던 겨울이가 보이지 않지만,
뭔가의 필이 오기에 시그로 출동합니다.
겨울이가 있다면 겨울일 초이스 하겠지만
그러지 못해 오늘의 촉으로 랜덤을 탑니다.
일산의 해븐 달달 러빙유 아이돌에서 나름 랜덤타는 재미도 느끼지만 지명매님이 있는 확실한 업장이라서 축하드립니다..
항상 보려는 언니의 정보를 후기를 통해 알고 가는데.
어느 순간부터 랜덤에서 오는 희열의 재미를 느낀후부터 지명이 있지 않은 이상 랜덤을 잘 타곤 합니다.
일산의 시그니처는 화정역 만남의 광장을 지나 로데오 거리에 있는 로드샵이구여.
1번이나 2번 출구로 나오심 됩니다.
삐까뻔쩍하는 인테리어가 더더욱 시그를 돋보이게 합니다.
티안에 있는 세면대에서 양치를 하고 룰루 랄라 하며 오늘 나타날 그녀를 기다리고 맞았습니다.
갑자기 실장님이 오셔서 약간 늦을 꺼 같다고 양해를 구합니다.
" 뭐 그럴수도 있지여. 매님이 늦게와도 53분은 꼭 채울껍니다. 실장님.
언니도 급하게 왔는지 단발컷의 아가씨가 입실하자 마자 헐떡헐떡하내여.
병원에 갔다가 많은 환자들 때문에 진료가 딜레이 됬다합니다.
오늘은 또 월요일이라 환자들이 많았겟지여.
다 이해합니다.
"많이 기다렸지 오빠 미안.."
오늘의 그녀 민아씨랍니다.
키방매님들 치곤 적지 않은 나이내여.
확 이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모나지도 않은 외모로 편안함을 거져 주내여.
한마디로 표현하면 여자여자합니다.
넉넉한 성숙미와 완숙미가 한가득입니다.
집이 화정 근처라 걸어서 출퇴근합니다.
그녀는 우유 알레르기가 있어 우유 및 유제품은 피한답니다.
카페모카를 사갔드만 이것또한 우유가 들어있다고 생물을 후루룩 마시내여.
그녀와의 53분이 행복입니다.
두눈을 지긋이 감고 성숙미 깊은 그녀의 키감을 느낍니다.
이 느낌 언제나 너무나도 감미롭고 편하내여.
저의 엉큼한 쓰담질도 곧잘 받아주십니다.
강력하진 않지만 소소한 공격력도 보여주네요.
마인드로부터 서비스까지
결코 20대 언니들이 보여주지 못한 그게 있더군여.
궁금하시모 뭐 별거 있습니까?
가봐야지......
이상 길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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