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어느덧 봄이 찾아온것도 모르게 더워지고 있는 요즘이져 

새콤달콤 몃일전에 처음으로 다녀왓었는데 이제 후기를 작성하게 됫네여  ㅠ

급달로 다녀온건데  평달이상은 한것같아 작성하려고 해보려 합니다 

예약응대는 문자로 금새금새 신속히 이루어졋으며 야간에는 젊은 20대분이 카운터를 보고 계시네여 

하랑이는 야간조이며 보통 10시 이후에 출근하는듯 보입니다. 애기를 나눠보니 투잡을 한다는데  ,,,일끝나고 왔다고 하네여 

참으로 열심히 사는 아이네여~ 와꾸는 전체적으로 통통한거 빼고는 귀욤귀욤 이쁜상입니다  

프로필대로 약육덕이라고 볼수 있으며 호불호도 살짝 있을수 있겟네여  허나 슬림족만 원하는분 아니라면 

대중 괜찬습니다 ~ 수위위주보다 대화족 티키타카족 등의 교감과 분위기를 중요시하고 즐기시면  당연 즐달하실듯 하며

피마는 하랑이의 개취도 있겟지만 자신의 정한선이 있어서 정한선안에서 매너 있는 달림 하실분은 충분히 만족하실듯합니다 

다음에는 주간에도 방문해봐야겟습니다 ~모두 건강유의하며 즐달하시고 이시국을 현명하게 넘기도록 함꼐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