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밤킹)낮시간 이브
정진용
8
2679
51
0
2021.04.30 22:08
업소명 | 영등포 새콤달콤 | 언니 이름 | 이브 |
---|---|---|---|
종목 | 평점 | ★★★★★ /5점 |
낮에 급 꼴려서 간만에 새콤달콤을 갔어요.
사실 낮시간에는 에이스들이 없어서 별로 안가고 싶지만 그게 어디 제맘 대로 되나요 ㅎㅎ
늘 그랫듯이 저는 큰가슴을 좋아하기 때문에 무조건 그날 제일 큰 매니저를 찾습니다.
저는 애무는 웬만해서는 다 거기서 거긴거 같더라고요. 좀 둔감한 편인가..
자그마치 D컵인 이브!! 거기에 키도 엄청커요.
생각해보면 약간 서양인 체형 좋아하시는분들은 잘 맞으실것 같네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그녀를 기다려 봅니다.
곧 그녀가 등장하는데~ 예쁜 얼굴, 큰 젖가슴, 길쭉한 다리 오늘도 제가 운이 좋았네요 ㅋㅋ
오자마자 능숙하게 말 걸면서 키스부터 해주는데 보통 다른 매니저는 이렇게 적극적이지 않던데 이브의 서비스 마인드가 좋은 편인것 같아요.
서로의 가치관도 조금씩 교환하고 웃음 꽃이 사라지질 않더군요.
틈틈히 해주는 터치는 아주 저를 달아오르게 했어요. 피부가 금방 로션바른것처럼 아주 매끈했답니다.
가슴이 부드러우면거 탄력이 있는 참 만지기 좋은 그런 그립감이 있었어요.
아 2시간 하고 싶네요.
1시간이라는 시간이 어찌도 그리 일찍가는지 너무 야속하더라고요.
정말 잊혀지지가 않네요.
밤킹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