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느낌표 방문기입니다.

보통 예압녀는 항상 고정으로 선마감되는거 

같은데 느낌표는 평달 이상은 하는곳이라

실장님께 추천받아 아라 매니저를

접견해봤습니다. 실장님 입구에서부터

사장님 대접해주며 기분좋게 입장할 수

있었네요ㅎ 양치 후 방 안내받았는데

선풍기가 따깍따깍 회전하며 돌아가는데

느낌표만의 아늑함이 느껴집니다.

F / B

얼굴은 순둥순둥 착해보이는데 호감형으로

유흥느낌은 거의없으며 원하는거 다 들어줄거 같은 착함이 묻어 있습니다. 배우 김고은 느낌도 있으며 20대 초반 일반인 여대생 같은 느낌도 있으며 개인적으로 이런 편안한 인상도 좋은거 같네요ㅎ 몸매는 식단관리를 하는건지 슬림한 몸매에 키는 160중후반으로 보입니다. 손발도 작고 귀엽네요. 살결도 부드럽고 이미지와 다르게 가슴에서 반전이 있습니다. 꽉찬 탄탄한 C컵 ㅎㄷㄷ 

T / P

아라매니저와 대화 이어나가보는데 

착한 이미지에서 느껴지듯 말투도 상냥하고 

서울권 키방 경력도 있어 손님을 대할 때

적응은 충분히 되어있는 모습입니다.

아라가 옆에 쏙 안기며 이런저런 대화를 이어나가보는데 슬림한 몸매에 대해 칭찬하니 다이어트를 따로 하는건 아니지만 식단 관리는 하는편이라고 합니다. 키감도 장단키 좋은 편이고 공격력도 좋네요. 

순둥순둥 아무것도 모를것 같은 이미지와 반전으로 느낌표 탁!!! 치는 마인드는 너무 좋았습니다. 물론 재접 삼접을 하다보면 더 좋아지겠죠ㅎ

플레이 후 옆에 매미처럼 붙어 꽁냥꽁냥 애인처럼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네요. 타이머가 울리기 전까지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라는 프로다운 인성도 겸비하고 있습니다. 보통 다른매니저들은 마감이 빨리 차던데 아라매니저는?!! 느낌표 탁!! 더 소문나기전에 (귓속말) 농담입니다ㅎㅎ 

조만간 코스프레 이벤트도 준비중이라고하니

앞으로 아라매니저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특별히 아라매니저가 실사촬영에 동의를 해주어 몇장 남겨봅니다. 후기를 남기면서도 기분이 좋네요. 아라매니저와 실장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ONLY 밤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