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키방 후기를 써보네요

등신같은 둥기놈들

꼴보기 싫어서

한 일년넘어 후기란걸 남겨봅니다

료칸에 가서 두번을 놀랐네요

왕 친절하신 실장님

광활하고 깔끔한 티

널널한 주차장

게다가 예쁜 예원매님

가히 키스 장인이라 써봅니다

아담하고 귀여우면서

섹시하고

은근 공격적인 예원씨

첫날보곤 바로 재접했네요

실사는 까였어요.

이토록 광활하고

깔끔한 업소는 처음보네요

인부천 쪽방촌 키스방

다시는 못갈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