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비가 미친듯이 오는 한주네요

잠깐 비가 그친듯하여 예약하고 차를 타고 나오는데

비가 내리더니 앞이 안보일정도로 내리네요

천천히 안전운전하여 일산도착해서는 또 

비가그쳐서 공기도 좋구 기분도 좋아집니다

시간 맞추어 입장하여 치카후 기다리니

리야가 환하게 웃으며 들어오네요

오늘의 매니저

리야

얼굴

고양이상에 섹쉬한 이목구비입니다

바디

슬림 스탠형으로 쭉쭉빵빵 스타일 이더군요

대화

가벼운 인사후 초접의 어색함을 달래고자

폭우처럼 퍼붓는 빗속을 달려왔다고 하니

안에 있어서 잘 몰랐다고 비왔냐고 하더니 내손을 잡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봅니다 개인적으로 오랜만의 화정 방문이라

나름 기분도 업되어있고 리야도 리액션이 좋아서 대화를 하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그리고 누워서 가벼운 프랜치키스를 해봅니다

이어서 이단콤보 딥키스를 하는데 느낌 제대로 전달이 되더군여

오랜만의 감미로운 혀놀림이라 바로 삼단콤보 키스를 시전하는데

이또한 가볍게 받아 넘기더군요 그래요 오랜만에 키감 제대로인

매니저를 만났네요 먼가가 꿈틀거리는듯한

그리고 휘감기는 그맛이 일품이더군요

아~~~~  이맛이지

잠깐의 시간을 보낸것 같은데 

어느덧 헤어질 시간입니다 마지막 포옹으로 

다음을 기약하며 퇴청합니다

마치며

이벤트권 기회를 주신 시그니처 사장님과

관리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비가많이 와서 다운되었던 기분이 업 되었습니다 

형들 비오는날에도 즐거운  달림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