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일산 키방 달리머 톄무진입니다.

돌연 달림신이 오셔서 전화 예약을 넣고 화정의 시그로 향합니다.

잔잔한 이슬비가 오다 말다하네여.

평일날의 화정 문화광장은 여전히 분주합니다.

화정 문화광장 근방에 자리한 시그니처 이젠 점차 화정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지여.

또 밝게 맞아주시는 실장님과 안부를 전하며 계산하고 티에 입실했습니다.

문이 열리고 상큼하고 밝은 미소의 그녀 유인나님이 들오셨네여.

와꾸: 상(백지영 필입니다. 본인도 그 소리 많이 듣는다네여.)

몸매: 약통이지만 라인은 화려합니다.(자연산 C컵의 좋은 미사일 젖과 최고의 골반을 소유했네여.) 허리까지 오는 긴머리가 트레이드 마크라 해도 되겠네여.

티마: 아주 좋음 (시체족한테도 안성맞춤입니다. 그녀에게 몸을 맡기면 다 알아서 척척합니다. 말주변도 얼마나 좋은지 심심할 틈이 없네여.)

키감: 장키 단키 딥키 여러모로 대박입니다. 물론 그녀와 공감대가 형성되야 겠지여.

피마: 케바케입니다.

PS. 한때 일산을 평정했던 그오빠의 모찌가 떠오르는 건 왜일까여?ㅋㅋㅋ

"오빠 오랫만이네?"

무슨있었냐면서 되려 날 걱정해 주네여.

그녀와의 53분의 티안 데이트는 알싸합니다.

많이 봐도 봐도 아직도 알아가는 중이랍니다.

궁금하신분 직접 방문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