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망초는 진즉에 도장깨기가 끝났는데 

그러면 또한명이 들어오고... 끝나면 또한명이 들어와서 이젠 완성형이 아닙니다 

오늘 거론할 매니져는 두명입니다

특급 에이스 보다는 잘 거론되지 않는 그러나 물망초에서 숨겨진 인기녀 두명을 올려봅니다

칠순이

본인이 예명을 지었다고 합니다

낮가림없는 순순한 마음씨

약간은 사냥하기 버거운 길고긴 몸매라인...

거기에 딱 알맞고 이쁘게 장착된 가슴꼴 라인...

무엇보다 칠순이는 천사......그것도 극강천사입니다

오빠들의 지친 영혼을 힐링달림으로 만들어 주는 제주가 탁월한....아주 바람직하면서 알흠다운매니져 입니다....

투잡을 하는지라....주말 근무자입니다..

이미 지명층도 탄탄해져서'.....그녀의 큰 키만큼 이나 인기도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극강천사 칠순이 ......엄지척을 선물로 주고 퇴실합니다

탐이나

아담하고 조용하고 착하고 ....여자여자한 ....이런생각들이 나는게 탐이나 일겁니다

조용히 제옆에 앵겨서 소리없는 얌전한 애교를 부립니다

청순함이 이쁘장한 얼굴

부드러운 키스와 함게  시작을 알리는 공간속에

조용함에 숨겨져 있던 탐이나 본능의 물결이 요동칠때는

아 너도 이런 아이였구나  라는 감탄사가 선물로 주어집니다

역시나 그녀의 필살기는 조용함 속에서 터지는 반전의 황홀함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