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이랬습니다 

보는 매니저 마다 내상을 당하며 멘탈이 무너지고

티에서는 거의 스킨쉽과 플레이 모든게 싫어싫어증이 생긴걸까요

차라리 이럴거면 잠시 욕심을 내려놓고 .....대화매니져를 보자...........그래서 선택한게 마침 료칸에 들어온 채아 대화매니져

외모는 작은 소두에 눈 코 입이 조화롭게 이쁘게 포진되 있습니다 

화장을 이쁘게 잘합니다 ...절대 과하지 않지만 이쁘고 화려함이 보입니다 ....워낙에 바탕이 이쁘니 모든게 좋터군요

가슴은 아주 숨막히는 큰컵입니다 (D컵) 아직 자연산인지 확인을 ..ㅠ.ㅠ.ㅠ

몸매는 스텐다스형이지만 이두삼두쪽과 종이리 라인는 넘흐나 날씬쟁이

성격은 지고지순한 여자여자한 면과 애교쟁이는 아닙니다 

근데 그녀의 털털한 성격이 오히려 역작용해서 계속 블랙홀로 빠져들어갑니다

보면 볼수록 그녀의 참매력이 넘흐나 제마음을 100만 볼트로 감전시켜서 어필하는데.....요게 은근 중독되더군요

심지어 두시간을  오직 대화만 하는데도 시간은 순삭입니다 

둘다 시간 보면 깜닥 놀랍니다 마치 한시간 한것 같다고 ㅎㅎㅎ

그렇게 티키타카 해피한 시간을 갖다보니 대략 10접 정도 접견

여기서야 대화매니져 강추해봐야 스킨쉽도 없어서 횐님들도 받아들이는 맘은 그닥일겁니다 

그래도 어쩌다 이쁜 매니져와 안구정화도 할겸 대화나 한번 해볼까??? 이럴때 채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