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나의 사람 인나 없나 ㅋㅋ -- ONLY
3251612354
2
2390
0
0
2023.08.02 09:48
업소명 | 일산 시그니처 | 언니 이름 | 유인나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
일산 키방 달리머 톄무진입니다.
화정 먹자골목 근방에 자리한 시그니처 이젠 점차 화정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지여.
뙤약볕 가득한 그날 출동해봅니다.
어딜가나 주차문제가 항상 존재하기에 요즘은 자리만 있으면 그냥 파킹합니다.
업장과 조금더 가까운 곳에 주차할라고 망설이다간 더 큰 화를 많이 봤거든여.
이렇게 더워도 먹자골목 문화의 거리에는 젊은애기들 천국이네여.
그냥 시선강간 자동으로 되지여.
오늘의 그라운드로 올랐습니다.
오랫만이라며 밝게 맞아주시는 실장님과 안부를 전하며 계산하고 티에 입실했습니다.
유인나 그녀는 지혜와 시은이를 이은 제 지명이네여.
물론 엘리아 반하다 예슬등 많은 매님들이 있지만 그녀들은 은퇴했나 보이지 않습니다.
허리까지 오는 찰랑거리는 긴머리에 산뜻한 마스크.
그리고 유쾌 상쾌한 인나의 발랄함.
이 모든게 저를 끌어당기더군여.
라인과 벅지는 제시 스탈.
와꾸는 백지명 스탈..
오늘도 기쁘게 기쁘게 놀았습니다.
장키 단키 딥키 가리지 않고 잘응해 주십니다.
키스를 두루하면서 쓰담 쓰담 만지는 저의 응큼손에도 관대하십니다.ㅋㅋ
참, 그녀는 커피를 마시지 않네여.
스스로가 초딩입맛이라며 아이스티를 좋아합니다.
오늘도 한잔 사가려 했는데 줄도 길었고 예약 시간의 압박에 그냥 몸뚱이만 갔네여.
그럼 다음에 한잔 꼭사주기야. 많이 보고 싶으니깐 자주 오고. 알띠?
갈때마다 항상 방겨주시는 훈남 실장님꼐도 감사드리며 이만 후기 마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