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야이벤트0817: ](지민)이제 시작인건가...ㅋㅋ
업소명 | 일산 시그니처 | 언니 이름 | 지민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
일산 키방 달리머 톄무진입니다.
후덥지근한 날씨덕에 건마만 찾았건만 본연의 의미를 찾아보고자 유턴했네여.
이렇게 좋은 시간을 갖게해 주신 운영자님 쿠폰 협찬해주신 실장님 감사합니다.
전화 예약을 넣고 화정의 시그로 향합니다.ㅋㅋ
화정에 있는 시그 키방은 이제 저의 최애 업장이 됬네여.
항상 인나만 봤으나 오늘은 새로운 원석을 찾아보려합니다.
쿠폰 이벤인 만큼 매님들 소개가 우선이 되어야 겠지여.
정가로 인나를 보던지 또 새로운 매님에 끌릴지는 모르겠습니다.
쿨한 실장님의 추천을 믿어봅니다.
쿠폰 사용이나 보고 싶은 매님이 없으면 그냥 쿨하게 실장님의 추천을 받지여.
방가운 미소로 맞아주시는 실장님의 안내를 받으며 티에 입실했습니다.
자주 가니 이젠 쿠폰 확인같은 절차는 없습니다.
시간 정각되어 또각 또각 구둣 소리에 심쿵합니다.
새로운 언니를 보게될 심정에 가슴 두근 두근합니다.
스르륵 문이 열리고 오늘의 지민 그녀가 입실했네여.
그녀의 싸이즈는 얼추 맞는거 같습니다.
여자 여자스러운 그녀의 이목구비가 조화롭습니다.
"오빠 안녕!"
그녀와 첫 만남인데도 허물없이 다가와주는 밝고 명랑한 언니들이 좋습니다.
초접 몇분간은 그냥 얼굴만 보다 이내 경계태세를 없애고 그러는데 말입니다.
준비해간 아아와 담배 한대씩 빨고 서서히 긴장감을 풀어나갑니다.
매너모드로 빙의하여 오늘의 첫만남은 좋은 기억을 심어줘야 겠습니다.
대화체가 가득한 애인모드로 그녀와 잘잘 놀았습니다.
어느샌가 모르게 우린 누워 있더군여.
그녀의 뚜렷한 이목구비답게 누워서 보는 그녀의 바디 라인도 확실합니다.
군살이 안보입니다.
물론 만져봐야 더욱 알겠지만..
20대 꽃처녀랑 함께 같은 공간에 누워 있는 자체만으로 우리 아재들은 힐링이 됩니다.
조금도 진도를 나간다면 천국이겠지만 ㅋㅋ
나름 시원한 방으로 배정받았지만 열정의 두 남녀가 한방에 있다보니 후끈 달아오르더군여.
덥습니다.
적극적인 플레이를 하지 않았으며 그녀 또한 공격수가 아니더군여.
메시급의 플레이를 하지 않았으니 그녀의 수비력도 잘 모르곘습니다.
오늘은 첫날이니깐여.
살살 알아가야지여.ㅋㅋ
키방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된 애띤 애기랍니다.
누구보다 무엇보다 상냥하고 공손하며 상대방을 배려할줄 아는 매님입니다.
달콤한 그녀와 설근 악수도 잃혀지지 않네여.
봉긋하게 솟은 그녀의 미드를 쓰담하면서 그렇게 알아가는 시간들은
아~~ 개꿀입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됬다해도 키방 본연의 플레이는 확실하네여.
종종 다니다 보면 키스방이 대화방인지 알고 말빨로 끊내려는 언니들이 있긴 합니다.
다들 한번씩은 경험해 조셨지여. ㅋㅋ
오늘 실장님 추천으로 본 지민 언니 좋습니다.
꿀같은 시간들이 어울러져 좋은 기억과 편안함이 자리하게 될꺼 같습니다.
그녀도 좋았던지 밝은 표정으로 먼저 퇴실했네여.
"오빠 다음에 또봐여."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