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실사/) 6월의 시작은 도희와 함께...티빤쮸 실사 한장
업소명 | 강서구청 W | 언니 이름 | 도희 |
---|---|---|---|
종목 | 평점 | ★★★★★ /5점 |
최근 들어 자주 다니는 W 후기입니다.
오랜만에 도희를 보고 왔는데요.
해인,연화 등 좋은 뉴페들도 봤지만...역시 W의 퀸은 도희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W를 넘어 명실공히 강서구의 슈퍼 에이스인 도희.물론 반론은 있을수 있지만요...ㅋㅋㅋ
도희는 평균 두달에 한번(ㅋㅋㅋ) 보는 형편인데요.
도희가 주중+주간에만 나오기 때문에 직장인들에게는 통곡의 벽입니다.
연차나 기타 사유로 주중에 쉬는 날이 있다면 꼭 보고 싶은...그런 매니져구요.
이번 재접에도 53분이 어떻게 흘러갔나 모를 정도로 뜨겁고 알차게 보냈습니다.
제가 도희를 아끼는 이유는 도희의 기본 마인드에 있는데요.
손님이 돈 아까워하며 가는 모습을 절대 못보고,만족하며 돌아갈 때 까지 공격 또 공격입니다.
사실 키방 경력이 3년이 넘어가면 업계 고인물이 되서 손님들 내상입히는 매니져가 태반인걸 생각하면
4년차 도희의 이런 마인드는 경이로울 정도죠.
오죽하면 타업소에서 W로 이적하자마자 정점의 자리에 올라서 아직도 군림하고 있을까요..??
도희는 할인이 없는 8만원 매니져인데 언제나 대만족하며 티를 나왔습니다.
주절주절 말이 길었지만 요점은 現 강서구 최고 에이스인 W의 도희를 못보셨다면 평일 연차를 써서라도 보셔야 한다는거죠.
이번 재접 때는 프라이빗한 이야기가 많아서 티마는 따로 안적겠구요.
야릇한 티팬티를 입어서 히카르두의 쥬니어를 불끈하게 만든 실사 띄우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에효,인제 도희는 또 언제 보게 될려나...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