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실사/ON.LY 밤킹) 쭉~쭉~빵빵~ 당산 탐탐 ~채림~좋아여
업소명 | 영등포당산 탐탐 | 언니 이름 | 채림 |
---|---|---|---|
종목 | 평점 | ★★★★★ /5점 |
몇달만에 영등포 당산 탐탐 방문...
키월드 에서 같은 위치 에서 업소명도 바꾸지 않고 지난 10년 이상 꾸준하게 지존을 지키며 운영 하고 있는 업소..
사당 투유...영등포 새콤 달콤...잠실 미스틱...부평 에이 핑크...잠실 라망...구로 댕이...당산 탐탐....등등
그런데 그렇게 지존을 갖고 운영 하는 업소들이 모두다 우리 밤킹 제휴 업소라는것이 신기할 정도
오늘은 그중 가끔 방문 하고 있는 당산 탐탐 몇달만에 방문..
당산 탐탐 출근부를 자주 보지는 않는데 오랜만에 출근부를 보니 채림 이라는 매니저가 눈에 띠이는데
몸매 스펙이 내가 좋아하는 장글
168~53~C
방문 하니 언제나 변함없이 칭절하게 응대 해주는 2 명의 훈남 실장님들 다시 보니 기분 좋고....
페이 하고 티에서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 햇엇던 채림 맴 들어오는데
170 근접하는 롱 기럭지에 내가 좋아하는 약통 글레머...
얼굴은 민삘로 보이는데 흔해 빠진 밀가루는 1도 바르지 않은 거의 쌩얼 이라서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보여 좋고...
들어오면서 베시시 웃으면서 내 얼굴을 보더니 아마도 내가 맘에 들엇는지...나의자뻑 일수도 있겟지만 ...
내 얼굴 보자마자 ~티카 ~티카..
내옆에 바짝 붙어 앉아 눈은 내 얼굴..내 표정을 읽으면서 손 으로 내몸 여기 저기를 마구 쓰담~쓰담 하는데..
거의 내몸을 주무른다는 표현이 정확 할수도..
채림 맴 얼굴 보자마자 내몸을 구석 구석 마구 주물러 주니 내동생은 벌서 기맆~기맆
참을수 없어 채림 입술을 덮치니 기다렷다는듯이 내 혀를 살포시 감싸면서 자기 입속으로 델꼬 가서 마구 얌얌..
흡연은 안하는건지 채림 입에서는 달달한 내음만이.. 너무 좋아서 이제는 채림 혀를 내 입속으로 델꼬 와서 얌얌
10분 이상을 키스에 올인 하다보니 분위기가 끈적~끈적..
이젠 상탈을 부탁해서 부심 좋은 채림의 바스트를 만지다가 입술로 포인트를 예뻐 해주니 서서이 일어나는 반응..
아이구~ 좋아라 ~
이제는 내가 채림의 글렘한 몸매를 여기 저기 쓰담할 차레 인가 ?
우선 통나무 처럼 굵은 채림의 꿀벅지를 쓰담 해보는데 탄력이 최고 이고 피부결이 매끄럽고 반들 반들 해서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정신 없이 쓰담 하다보니 손맛이 아주 쵝오 이네
아이구~ 통나무 같이 굵고 좋은 채림 꿀벅지..
시간 되면 또 다시 찾아가서 다시 만저 보고 싶네..
참고로 채림 맴은 터치에는 비교적 관대한 편이지만 아랫쪽 역맆은 노 쌩큐 라하니 아랫쪽 역맆 좋아하는분들은 ㅏ
다른 업소 가서 다른 맴들 보시도록...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