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실사/) ◐◐ 고급지면서도 섹시한 미친 와꾸 ◑◑ 이상형에 가장 근접한 환상적인 미소 ◐◑ 미친듯 뛰는 심장소리
업소명 | 군자 아레나 | 언니 이름 | 서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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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밤킹 휴지 입니다 ^^
훈남 실장님과 잠시 인사를 나누고 안내해 주시는
티로 들어가 시원한 에어컨에 몸을 마끼고 잠시
쉬고 있으니 똑똑 하고 노크 소리가 들려 옵니다
근데 희안하게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뭐지 하고 쳐다보고 있는데 다시 한번 노크 소리가??
어라 실장님이 뭐 가져다 주시는건가 하고
살포시 일어나 문을 열어 봅니다
문이 열리자 기다렸다는듯 누군가 후다닥 하고
들어오는데 얼굴은 못보고 뒷모습만 보였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이매니저 뭐지?? 이런생각을 할뿐. . . . .
문을 닫고 뒤돌아서는데 심장 떨어질뻔했습니다
이미 자리 잡고 앉아서 저를 보며 생긋 하고 웃어주는
서하씨를 그제서야 발견했기 때문이죠
뭐 매니저를 보고 놀랄정도로 초보는 아니었지만
문제는 서하씨에 미친 와꾸를 보고 놀란거죠
아뉘 정확하게 말해서 제 이상형에 너무 가까워서
심장이 미친듯이 뛰는게 문제인겁니다
누구나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이건 뭐라 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지극히 제 개인적인 이상형이니 나중에
혹시라도 보셔서 맘에 안드신다고 제탓하기 있기 없기??
섹시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이 공존하더군요
레이싱걸중에 제가 좋아하는 분이 한분 있습니다
아실지 모르지만 레이싱걸 [ 송 주 아 ] 라고 있습니다
그분 싱크가 79프로정도 나오더군요
묘한 눈빛에 푹 빠져드는 . . . . . . .
암튼 옆에 앉아 담배를 하나 피면서 이야기를
나눠 보는데 이분 아이컨택이 장난 아닙니다
거기다가 왜 이렇게 생글생글 웃는지 . . . . .
가뜩이나 이상형이라 정신못차리고 있는데 말이죠
제 맘을 순식간에 홀라당 빼서 가버렸습니다
말도 상당이 잘합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워낙 말솜씨가 좋아서 전혀 어색하거나 그런거 없이
말이 계속 이어지게 만듭니다
실사는 잘 안찍는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조금은 맘이 열렸는지 가볍게 몇장 찍어주었습니다
그렇게 웃고 떠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란이 누워 키스를 하려고 하는데 심장이
두근두근 거려서 쉽게 접근을 못하겠더군요
이런적이 별로 없었는데 말이죠 . . . . . . .
갈까 말까 생각하며 뭔말인지도 모를 쓸때없는
농담을 던져는데도 여전이 아이컨택을 하며
생긋 웃어주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살살 접근하여
입술을 살포시 . . . . . .
그리고 다시 다가가 뽀뽀를 한번 더하고 혀를
넣으려던 찰나에 먼저 선수를 쳐서 훅 하고
들어오는 서하의 부드럽고 달달한 혀 . . . . .
와 키스감 진짜 미쳤다 . . . . .
훅 치고 들어와서 정신을 못 차리게 하는데
이건 뭐 . . . .
제가 몇명에 매니저를 키스방에서 봤지만
단연 No.1 원탑 입니다
그리고 숨을 고르고 다시 들어간 키스
다시 한번 느껴봐도 그 흥분감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더군요 꼭 끌어안고 한동안
이어진 키스만으로도 충분이 만족 스러운
다행이 거리가 멀어서 그렇치 아니었음
한동안 정신 못차리고 서하만 봤을듯 합니다 . .
충분한 키스감을 즐기고 살포시
원피스를 내려주더군요
B컵 보단 작아 보이고 A 컵 보단 커보이고?
적당한 크기에 가슴이 저를 반겨 줍니다
얼굴한번 보고 가슴한번 보고 얼굴한번 보고
가슴한번 보고 ^^ 이미 제 동생은 미친듯이 . . .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가슴입니다
은은하게 퍼지는 감미롭고 달콤한
향이 아주 일품입니다
혀를 가져가 부드럽게 혀를 돌려 봅니다
은은한 조명에 더 이뻐 보이는 서하가
잔잔하고 섹시한 신음소리를 . . . . . . . .
와꾸는요 고급스러우면서 섹시합니다
제 이상형에 가까워서 전 너무 이뻐 보였네요
몸매는요 스텐다드한 몸매에 몸에 딱 맞는
말캉말캉한 가슴을 가지고 있습니다
키스는요 미친 키스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키스만 해도 충분이 만족할수 있을정도 입니다
티마는요 생글생글 아이컨택에 말도 잘하고
티마에 모든 스트레스가 얼음처럼 녹아버립니다
피마는요 남심을 어느정도는 알아주는 착한성격
내상은 거의 없을듯 싶습니다
글을 쓰는 지금도 보고 싶다는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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