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하늘에 구멍이 난듯 미친듯이 비가오는날

한동안 못가봤던 볼륨에 예약을 하고 가봅니다

예전에 출근도장 찍듯이 다녔는데

오랜만에 가니 참 좋더군여

시간 맞추어 입장하고 치카후 담배냄새 일도없는

깨끗한 방 안내받고 실장님표 아이스커피  한쟌하며

기다리니 나리가 웃으며 들어오더군요

토크타임 

일단 나리는요

말을 참 편하게 하는 재주가 있더라구요

순한 이미지와 같이 텐션도  좋구  살결도 보드라와서

옆에서 대화하는 내내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을거에요

가슴도 씨컵은 되어보이고 한손에 담는 그립감도 좋아서

쓰담하기에 참 좋아요

편안한  대화시간을 보냈어요

플레이 타임

그렇게 펀안한 시간을 보내는 와중에

나리가 몸을 포개 오네요 그러더니 어벤저스급

공격을 퍼붓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지만  싫지는 않아요

그태로 즐기면서 나리의 공격을 감당한후  나리 눕히고

멱습을  해보려 했는데 오늘 너무 일찍 세레모니를 하려고 하네요

그래서 나리의 약간믜 도움을 받아 시윈하게 마무리하고

대화를 좀더 나누었습니다

간만에 편안한 시간을 보냈네요

벨이 울려 재접을 약속하고 가볍게 퇴청합니다 

마무리

오랜만에 구로에 오니 좋네요

비가와서 그런지 모르지만

간만에 힐링하고 갑니다

형들 즐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