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너무 더워지는데, 오늘 걍 비번이어서

지하철로 지하철로 강서W 방문하였습니다.

9호선 가양역 에서 약 도보로 15분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강서구청 인근 먹자 골목에 위치한 상가형 업소 입니다.

저는 초객 이어서, 인증받는데 시간이 좀 걸렸고요, 실장님 께서 자세한 위치 알려 주실 겁니다.

너무 더워서 가는 길에 스벅에서 아아 한잔하고 걸어 갔습니다.

업소 내부는 제법 깔끔한 편이며 티안도 잘정리되어있고, 여러모로 기대되며 하은이를 기달렸습니다.

항상 기다리는 순간이 매우 흥분되죠 ㅎㅎㅎ.

티에서 매니져를 기다리는건 설례이고 긴장되는 일입니다.

정시가 되기전에 똑똑하고 하은 매니져가 들어 옵니다.

반가움의 인사를 하고 침대에 앉아서 대화를 시작해 보는데, 대화가 텐션이 높고, 지루하지도 않고 다양한 주재로 잘 티키타카 좋게 진행되네요 ㅎㅎㅎ.

드뎌 키탐이 오고, 설왕설래 하고.

좋게 키감이 좋았습니다. 역쉬 키방은 키스 를 잘해야 한다는 진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간단 몸매 평

몸매: 글램, 약통

피부: 우윳빛, 엄청좋아요

슴: B+

키: 164 정도.

마인드: 매우좋아요, 20초의 풋풋함이 아닌, 경력이 있는 여유 

이상 즐겁게 키스를 하면서 마무리를 잘하고 나왔습니다.

실장님, 관리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