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서울권 키방중 투탑 중 한 곳인 볼륨에 다녀왔습니다.

볼륨에서 보던 많은 매니져들이 안보이는 가운데..,.예전에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던 강소라 매니져를 예약했습니다.

차를 끌고가 가운데 주차할 공간이 마땅치 않아서 구디역 인근에 주차하고 볼륨까지는 도보로 이동.

계산을 마치고 잠시 티에서 대기하는데 강소라 매니져가 입장.

오랜만에 보는거라 저를 기억 못할거라 생각했는데 왜이리 간만에 오냐고 하네요 ㅋㅋ

미안하다며 말하며 곧바로 설왕설래를 시작합니다.

포근하고 미끄덩한 소라의 혀..

이윽고 저의 손은 빵빵한 소라의 바디를 향해 나아갑니다 ㅎㅎ

이후 티에서 간간히 울려퍼지는 단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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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시간이 종료가 되어서 함께 티에서 나왔구요.

슬림하진 않지만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너무나 매혹적인 강소라 매니져.볼륨의 에이스 후보중 한명입니다 ㅋㅋ

p.s 늦은 밤까지 근무하면 안되겠니 소라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