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일산 키방 달리머 톄무진입니다.

전화 예약을 넣고 화정의 시그로 향합니다.

화정 먹자골목 근방에 자리한 시그니처 이젠 점차 화정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지여.

밖에서 화장실 처리를 하고 입실합니다.

밝게 맞아주시는 실장님과 안부를 전하며 계산하고 티에 입실했습니다.

오늘은 인나를 뒤로하고 리야를 초이스합니다.

제가 슬림족이라 꼭 봐야할 매님이라는 문구가 땡겼네여.

더군다나 섹시 명품 바디라하니 꼭 보겠다고 하는걸 오늘에 실행합니다.

또각 또각 구두소리~~

시그만의 매력인가 봅니다.

다른 업장은 슬리퍼 신고 오는데 시그는 모든 매님들이 구두 신고 오시더라구여.

문이 열리고 상큼하고 밝은 미소의 그녀가 들오셨네여.

지혜만큼의 키와 눈부신 그녀의 이목구비에 이미 전 반했습니다.ㅋㅋ

가볍게 담배한대 하며 인사를 나누고 반가움을 표하니 

시간 금방 순삭입니다.

엉큼한 터치 터치도 잘 받아주시며 잘 이끌어 주십니다.

마인드도 화정의 천사입니다.

키감도 어찜 이리도 좋던지......

황홀경에 빠져봅니다.

다음 재접을 약속하며 기약하며 쿨하게 퇴실했습니다.

마지막까지 배웅해주며 또 보자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