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일산 키방 달리머 톄무진입니다.

전화 예약을 넣고 화정의 시그로 향합니다.

화정 먹자골목 근방에 자리한 시그니처 이젠 점차 화정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지여.

밖에서 화장실 처리를 하고 입실합니다.

밝게 맞아주시는 실장님과 안부를 전하며 계산하고 티에 입실했습니다.

제가 방문한 로드샵 키방중 최고입니다.

화려한 인테리어에 대리석으로 마감되어진 바닥이 멋집니다.

리야매님 보고 후기 남기고 꽁냥 꽁냥 놀고 있는데, 눈이 반짝입니다.

순수업계 NF21님이 확 끌리네여.

슴살의 고운 매님. 바로 또 질렀습니다.

티안에의 양치실이 있어 번거롭지 않지여.

아담 공주의 그녀는 유쾌하네여.

부모님이 전라도와 경상도라 발랄하며 상쾌합니다.

쉴새없이 토킹 어바웃을 하는데, 듣기만 해도 좋군여.

20살 언니가 바로 옆에서 재잘거림을 체험하다니..

대화에 홀릭되 키스방 본연의 플레이는 조금 했네여.

한갑이 다되가는 아재.

옆에서 꽃다운 언니들의 살내음만 들어도 힐링 아니겠습니까.

장키 단키 잘 받아주시구여.

저의 엉큼손도 완강하게 거부하진 않았습니다.

재접이 기대되는군여.

참 오늘의 NF21매님 알바몬 보고 입사했다고 하네여.

일주일도 안된 우리의 21매님.

알차게 일하시라....

또 보러 갈깨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