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에 핫한업소 시그니쳐

어느덧 3달 넘게 일주일에 적어도 서너번은 다녀온것 같습니다

 타 사이트에서 활동하며 후기를 많이 쓰긴했는데

 어느날 현타가 와서 활동을 안하고 조용히 달림만을 해왔는데

 참다 참다 후기를 안쓸수 없어서 끄적여 봅니다

오늘 후기를 올릴 녀석은

리야...

지금껏 열번 이상  본것 같네요

근데 이녀석이 도벽이 좀 있네요

글쎄 저의 마음을 훔쳐버렸어요...

이제는 며칠만 안보면 금단 현상이 날 정도로

못 참을것 같네요

 리야를 소개해봅니다

일단 외모를 평가해보자면

얼굴은 중상 정도 줄수 있습니다

제가 눈이 높아서 그럴수도 있지만

처음 보시는 분들께는 이뻐 보일수 있습니다

몸매는... 와우 굿

시그니쳐의 몸매 담당이라고 하더군요

슬림과 글램사이를 오가는 훌륭한 몸매를 가졌기에 만질곳도 많네요ㅋ

 티마를 평가하자면..

일단 서글서글한 성격에 낯을 잘 안가립니다

유머러스하고 시원한 웃음소리가 반전 매력입니다. 꺽꺽 숨넘어가는 웃음소리에 어느던 중독이 되어 버리네요

 피마를 평가 하자면..

일단 키스에 있어서 장단키 모두 만족합니다

도톰한 혀의 드리블이 장난이 아닙니다

왠간하면 키감만으로도 만족감을 느낄수 있을겁니다

 공격과 수비는 손님에 따라 약간의 차이및 호불호가 있을수 있겠지만 

이녀석 만큼은 불호는 없을듯 합니다

오빠의 마음을 잘 읽어 내리는...

항상 최선을 다하려는 이쁜 마음씨를 갖은..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가면

이녀석도 따뜻히 오빠늘 대해줍니다

 단지 마음을 도난 당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헤어 나오기 힘드네요...

 도동뇬 리야...

내맘 돌리죠...

시그니쳐에 은근 괘안은 녀석들이 좀 있네요

시간 되는데로 후기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