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구디에 들을때마다 생각나는 볼륨

미리 하루를 예약하고 가봅니다

입장하여 치카하러가는데

오늘은 카운터에 언니들이 나와있네요

무심한척 지나치고 다음을 기약하며 티에입장후

기다리니 오늘의 매니저 하루가 입장하네요

민필형에 육덕스러운 매니저입니다

처음이라 서로가 어색함을 지우고자 간단한

대화로 풀어나가는데 잘 호응해 줍니다

순수 우리말이 좋아서 하루라고 하였다는데

하루가 순수 우리말 이라고 합니다

먼가 지식이 늘어나는 느낌입니다

그렇게 어색함은 던져버리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되었을 무렵 하루가 조명을 줄이고 옆에 눕더군요

가볍게 큼지막한 슴가를 만져주니 가벼운 탄식이나오고

언니의 공격을 받아보니 나름 혀놀림이 느낌있게 다가옵니다

너무 들이대지않고 서서히 교감하면서 접근하면

매니저도 이에 호응해 줄듯합니다

뜨거운 시간이 후다닥 지나가고난 뒤에도

가벼운 토크로 시간 넉넉히 채우고 보내주더군요

이점은 좋은거 같아요

다음을 기약하며 나오는데 슬림하고 이쁜언니가 

카운터에 있네요

먼가 또 와야할거같아요

마무리

출근부에 매니저도 많구 새로운 매니저도

꾸준히 보여서 전체 매니저를 다보려면

시간이 좀 걸릴듯 합니다

그래도 많은 매니저를 만나 볼께요

형들 즐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