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클래식] (한나) 1년만의 해후. (무보정 실사 2컷) (Only 여Top)
업소명 | 일산 클래식 | 언니 이름 | 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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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 제럴드입니다.
오늘 후기의 주인공은 클래식의 "한나" 매니져입니다.
일단 실사 두장 부터.
작년에 마지막으로 접하고 일년하고도 몇개월이 지난 지난주.
한나의 출근 소식에 선예...
늘 편안한 느낌의 비니 실장님... 한동안 고생하시드만 요즘 라인업 아주 좋아요.ㅎㅎㅎ
대기중 입장하는 한나....
역시... 우월한 기럭지와 잘빠진 라인은 그대로입니다.
작년엔 너무 말랐다 싶었는데, 살짝 살이 올라 더욱 좋아졌어요~~~
눈빛은 작년보다 더 야시시하게 변한.. ㅎㅎㅎㅎ (같은 렌즈라는데 왜 달리 보이는건지)
마주 앉아 그간의 일들로 노가리를 털어봅니다.. 한달후.. 다시 왔던 곳으로 멀리 간다고하니 어여들 고고하세요~~~
대화를 마치고 포근한 침대로 이동...
가벼운 키스로 시작을 알리며...
그녀를 음미합니다...
역시나 변하지 않은.. 아니 더욱 민감해진 모습에 순간순간 숨이 막히는군요~
뜨거운건 알지만 이리도 강렬했나 싶을정도의 반응과 몰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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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를 마친후에도 쏘쿨하고 솔직한 모습에 또 한번 감동.
일년 전보다 더욱 짜릿함을 느끼며 한나와의 만남을 마감합니다.
가기전에 마니마니 봐야겠어요.
이상 제럴드였습니다. (Only 여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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