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뽀뽀뽀] (한별) Healing. 딱 100타임만 보자. (Only 여Top)
업소명 | 일산 뽀뽀뽀k | 언니 이름 | 한별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 제럴드입니다.
이번 후기의 주인공은 뽀뽀뽀의 "한별" 매니져입니다.
뽀뽀뽀... 일산으로 거주지를 옮기고 첨으로 가본 업소였죠 (아닌가? 헤븐 지혜였나)
암튼... 당시 봤던 "다이아" "라떼" 그리곤 발길이 잘 안가지던...
그러다 4월경 무심코 접견했던 가온이 땜시 종종 찾게 되는군요.
거기에 민삘스럽고 오버스럽지 않고 쏘쿨한 편한함을 전해주는 사장님도 한몫.
이주전.. 가온이를 만나고 나오는데 앞서며 지나가는 기럭지 큰 여성.
뒷태가 아름답더이다...
입구에서 사장님께 물어봤드만 "한별"매니져라고~~
궁금하면 못참는 성격...
어제... 타업소 매니져와 같이 예약후 한별이를 첨으로 만나러 갑니다.
제가 원래 업소 갈때 멀 사가지고 가는 스타일이 아닌데..
요즘 편의점에서 2+1 커피를 자주 사가게 되는군요.
하나는 사장님... 매니져와 저 각 한개.. 5천원의 행복. ㅎㅎㅎ
사장엉아에게 커피 한개 건너 드리고 노가리 모드...
늘 갈때마다 편안해요..ㅋㅋㅋ
입장후 대기중에 노크 소리와 그녀가 입장한다.
길다... 라인 좋다...
진짜 횐님들 씽크 잘 잡는듯. 샾의 이지혜 느낌이 많이 묻어난다.
개취로서 아주 구뜨.
거기에 살짝 애교스러운 목소리...
기대치는 딱 거기까지였다..
사실 접견 전 몇편의 후기로 예습한 결과..
스킬 좋고, 티마 좋고, 피마에서는 글쎄올시다란 느낌.
예약도 생각보다 수월한것도 글코...
커피를 나누며 이런저런 대화를 이어나간다.
내겐 정말 딱 좋은 티마의 소유자다.
애기스럽고 통통 튀는 스타일은 그닥인지라..
더 많은 시간을 대화로 이어나고 싶지만...
그럴수만은 없기에 침대에 누워본다...
여기서부터 19금 대화가 오간다...
왁싱과 남녀 관계부터 신체적인 조합과 부조합...
일종의 섹드립?
한별이도 아주 좋게 맞장구를 이어준다....
잠시후 한별이가 시작을 한다...
아... 쓰벌 너무 잘하잖여...
이건 핸플 에이스들이나 시전하는건데...
한별씨? 네?
혹시 예전에 핸플에서 일했어? 전 여기가 처음인데요? 헐.....
내 입에서 이런 신음과 좋아라는 단어가 연발했던게 언제였던가? ㅎㅎ
너무 부드러운 입과 혀.... 거기에 온몸을 쉴세없이 자극하는 나쁜손...
이러다 gg 분위기....
받은 많큼 돌려주자라는게 내 신조중에 하나...
한별이에게 보답을 공격을 감행한다...
나즈녁하게 깔리는 사운드가 점점 올라감을 느낀다...
어느 순간... 감지되는 떨림? 아님 말고~~~
그담?
.
.
.
글쎄? 어땠을까? ㅎㅎ
답은 제목에 있잖어... 100번만 보자?.. 100번만 찍자? 100번 찍으면?
넘 사랑스러운 한별이... 새론 지명감 탄생~!!!!!
이상 제럴드였습니다. Only 여Top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