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달달] (이초희) 정보성 후기 #193 - ❤️추천주❤️꼬북이 느낌의 귀엽고 이쁘장하고 러블리한 외모✅왠만하면 한번쯤 보세요✅이런게 베이글 몸매지⭐️태도 마인드 인성 상급⭐️옵들아 나 대신 이초희한테 잘해주길…
업소명 | 일산 달달 | 언니 이름 | 이초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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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이번 후기의 주인공은 달달의 모제 이초희 매니저입니다.
얼마전 올린 아리 매니저의 후기에서
달달 초객으로 봤다고 했던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한번 더 보고 후기 쓰고 싶다고 했던
아이가 바로 이초희입니다.
재접 못하고 후기 쓰는 이유는 좀 있다가 ㅎ
우선 이초희 매니저의 업소 프로필입니다.
노크 소리와 함께 환하게 웃으며 들어오는 아이.
늘씬한 키와 귀여워 보이는 이쁘장한 얼굴이 모제로서 부족함이 없네요.
F : 러블리한 긴머리.
얼굴형은 꼬북이상입니다.
기본 베이스는 이쁘장.
귀여움 한스푼, 러블리함 한스푼.
하연수 느낌 있다고 하더니
진짜 하연수 느낌 있습니다.
싱크까지는 잘 모르겠고요.
꼬북과라서 그런거 같습니다.
생글 생글 웃는 모습이 항상 장착된 웃상입니다.
제 기준 키방 중상에서 영점 잡힙니다.
옵들도 중+ 에 가깝게 보실겁니다.
취향이 다르면 어쩔수 없지만 외꾸 내상은 없을겁니다.
B : 요 아이의 강점입니다.
장신의 베이글 몸매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몸매 꽤 좋습니다.
키가 171cm 까지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큰 키는 확실합니다.
체중은 48kg 보다는 더 나갑니다.
키도 있고 볼륨있는 몸매라서 당연한겁니다.
가슴은 자연산 C컵인듯 합니다.
상당히 예쁜 가슴입니다.
크기, 모양, 그립감, 촉감, 질감, 밀도 등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아래로 펼쳐진 잘 빠진 복부 라인과
쏙 들어간 허리 라인
잘 발달한 골반과
탱탱한 엉덩이.
큰 키에 걸맞는 잘 빠진 다리 라인.
전체적으로 베이글 몸매라는 수식어가 부족함이 없어보입니다.
T : 이 아이의 두번째 장점입니다.
티마 상당히 좋습니다.
낯선 옵에 대한 경계심이나 두려움
이런 감정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생글 생글 웃는 모습이
보는 사람을 기분 좋게 해줍니다.
목소리도 귀엽고 이쁘장해서
자꾸 말 시켜보고 싶은 그런 아이네요.
아이컨택 좋고
티키타카 좋은 대화력도 맘에 들고
아마도 대부분의 옵들이
즐거운 토크 시간 보내실겁니다.
P : 다른 후기들 읽어봤는데
피마 언급은 안 좋아한다고 하는거 같아서
그리고 저는 피마 언급을 하면 안될거 같아서 안 씁니다.
이유는 아래....
요 아이 후기는 재접하고 쓰려고 했는데 재접은 못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할 수 없었습니다.
넵!
블랙 먹었습니다.
그래서 후기 쓸까 말까 고민 좀 했는데
두가지 이유가 있어서 씁니다.
첫번째, 요 아이는 꽤 괜찮아서 옵들께 추천 드리고 싶어서입니다.
일단 '추천주' 와 '왠만하면 한번쯤 보세요' 타이틀 드리고요.
그리고
두번째 이유가 더 중요하겠죠.
블랙에 대해서 한번쯤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가끔 후기나 자게에 블랙 먹고 충격 먹은 옵들 보입니다.
제가 그분들에게 하고 싶은말
"키방 달리머가 키방 달리다보면 블랙 먹을수도 있는거지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이 말 이외에 더 이상 해줄 수 있는 말이 없습니다.
저도 달리면서 블랙 많이 먹습니다.
일년에 200~300명의 아이들을 보는데
블랙 가끔씩 먹어주는게 더 인간적이지 않을까요...?
(물론 블랙 하나도 없는 분들도 있겠죠. 존경합니다)
내가 진상짓을 하거나
힘을 쓰거나
아이의 인격을 모독하거나
집요하게 연락처 같은걸 묻거나 혹은 로진짓을 했거나
이래서 블랙 먹는건 안 좋은거죠.
근데 상기 사항 이외의 이유로 블랙을 먹은건 뭐 어쩔수 없는겁니다.
흔히 하는 말 있잖아요.
블랙의 이유는 너무나 많고 기상천외해서 알 수 없다고...
어떤 옵들은 헤어진 전남친 닮거나 혹은 아는 사람 닮아서...
어떤 옵들은 그냥 대화 스타일이 안 맞아서 또는 재미없어서...
어떤 옵들은 나이가 너무 어리거나 나이가 너무 많아서...
어떤 옵들은 냄새가 많이 나거나 지저분해서...
어떤 옵들은 그냥 그날 아이가 기분 졸라 안 좋았는데 재수없게 얻어걸려서...
심지어는 걍 짜증나게 해서...
걍 기분 나쁘게 해서...
너무나 사소했던 말 한마디 때문에...
담배 뺏어펴서...
자기 과자 뺏어먹어서...
얼굴에 손대서...(화장 지워져서 싫어하는 아이들 은근 많죠?)
등
그 이유는 알 수가 없습니다.
예전에 제가 먹었던 블랙 이유 중에 가장 황당했던거 '재미없어서' ...
블랙이 겁나서 그런거 다 신경쓰면 키방 못 달립니다.
걍 상식선에서
기본적인 매너 지키고
딱히 문제될 행동 한 적 없었다면
블랙 먹어도 너무 충격먹거나 자책하지 마세요.
"키방 달리다보면 그럴수도 있는겁니다"
물론 블랙을 먹었다면 뭔가 내가 잘못을 했겠죠.
그 이유를 본인이 어렴풋이나마 짐작할 수 있거나
어떠한 루트로든 알게 됐다면
앞으로는 그러지 않도록 반성하거나 조심하면 되는겁니다.
딱 이정도?
생각 하시면 되지
너무 깊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생글 생글 웃으면서 헤어져도
심지어는 다음에 꼭 보러오라고 말을 했는데도
블랙 먹을 수 있는겁니다.
여러분을 블랙 먹인 그 아이는
여러분 기억도 못합니다.
근데 왜 옵들만 마상입으세요....
적어도 제가 알던 업관들에 한해서는
업관들도 진상짓을 해서 블랙 먹은게 아니라면
딱히 블랙 먹는걸 문제삼지 않습니다.
단, 너무 단기간에 여러 매니저한테 블랙을 먹는다면
그건 그 손님한테 분명히 문제가 있는거겠죠.
그러면 업소 이용에 제한이 있을수도 있겠죠.
상식적으로 이건 누구도 뭐라고 할 수 없죠.
근데 꾸준히 업소 이용해왔고
아이들도 오랫동안 많이 봐왔고
어쩌다 블랙 한개씩 먹는거
그런건 업소에서도 별 신경 안 씁니다.
달리머가 달리다 보면 블랙도 먹고 그러는거죠.
예전에 제가 친했던 업관이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달리다보면 블랙도 맞고 그런는거죠"
"저희도 수위 빼려다가 블랙 먹는 손님들은 딱히 신경 안써요"
"남자라면 어쩔수 없죠. 당연한거예요 그건"
가장 문제되는건
아이를 때리거나
아이한테 욕하거나 인격모독을 하거나
힘을 쓰거나 혹은 강제의 느낌이 있거나
여튼 그런 이야기 주고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말이 길었는데
결론은 이겁니다.
나쁜 행동을 해서 블랙 먹은게 아니라면
블랙은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잠시 심적으로 충격이 있을수는 있습니다.
근데 이것도 시간 지나면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키방은 정말 많고 아이들은 더 많고
나랑 잘 맞는 아이들도 정말 많습니다.
그냥 이렇게 생각하세요
"더 좋은 아이를 만나려고 그러나보다"
이정도?
여튼 요 아이는 꽤 맘에 들었는데 블랙 먹어서 아쉽기는 하네요.
제가 블랙 먹은거랑
이 아이가 좋은 아이라는건 별개의 문제이니
요 아이는 꼭 한번 보세요.
모제에 대한 지나치게 높은 와꾸나 몸매, 티마, 피마를 기대하는 옵들만 아니라면
왠만하면 절대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드실겁니다.
이상 달달 이초희 매니저 후기 마칩니다.
p.s
절대 제가 블랙 먹은게 잘했다는 이야기로 한 말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걍 달리다보면 본의 아니게 블랙 먹을수도 있는거니까 딱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업소 첫 방문에 본 아이한테 블랙 먹은건 저도 좀 그렇긴 하지만...(뭐 서로 조금 안 맞았나보죠... ㅜㅜ)
그 후 두번째 방문했을때 딱히 안 좋은 분위기 없었고 아리랑도 재미나게 잘 놀았으니...
여튼... 그래도 조금 더 주의하면서 아이들한테 잘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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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모 달리머분이
"본인 블랙 먹은걸 공론화 시키는 이유가? ㅎㅎ
님 말처럼 달리다 보면 블랙먹는건 당연지사.. 거기까지만."
이라는 댓글을 다셔서
제 답글로 다시 한번 오해의 소지가 없길 바라는 맘에서 적어봅니다.
제 답글
"아... 이 글이 누군가한테는 불편하게 보일수도 있었군요.
블랙먹었다고 저를 조롱하거나
비난하는 답글이 달릴 줄 알고
나름 고민하면서 적은 후기였는데...
그거보다는 차라리 이런 반응이 더 나은것 같기도 하네요.
일단 불편했다면 미안합니다.
그리고 뭔가 오해가 있는거 같아서 몇마디 해보자면
일단 이 아이는 괜찮아서 보시라고 추천드리기 위해서 후기를 쓴거고
제가 몰랐다면 어쩔 수 없지만
재접하려고 예약을 하다가 블랙 먹은걸 알았는데
그걸 쏙 감추고 후기 쓰면
제 경우는 그게 정말 쪽팔린거 같아서요.
뭔가 뻔뻔한거 같잖아요.
그리고 본문에도 밝혔지만
한번쯤 블랙에 관해서 이야기 해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후기게시판과 자게의 야동추천 이외에는
(특히 자유게시판 같은곳)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가끔 블랙 당해서
마상입은 옵들이 보여도
위로의 댓글 한마디 해주지 못한거...
저도 처음 블랙 먹었을때 그 충격... 알거든요...
이제는 기억도 안 나는...
블랙이라는게 달리다보면 먹을수도 있는거고
이유도 너무나 다양해서
본인이 진상짓만 하지 않았다면
블랙 먹은거에 너무 상처 받지 말아라.
하지만 다른 옵들은 블랙을 안 먹고
그 아이를 잘 보고 다니는데
본인이 블랙을 먹었다면
분명히 무슨 문제가 있다는거니까
(아이가 이유없이 블랙을 걸지는 않으니까요)
한번쯤은 그날 달림을 복기해보고
앞으로는 블랙의 사유라고 추정되는 그런 실수 다시는 하지 않도록
그래서 다음에 만날 아이한테는 더 잘해주자
이런 취지에서 이 글을 쓴거지...
공론화...?
이건 생각지도 못한 반응이긴 하네요 ㅋ
그래도
"얼마나 진상이면 이초희한테 블랙 먹냐?"
라고 비꼬는 댓글은 아니라서
나름 위로의 댓글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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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먹은거 쪽팔리게 말하면서까지 제가 옵들한테 추천할 만큼 이초희는 괜찮은 매니저다"
이 정도 생각해주시길 바랬던게
제가 예상했던 반응이었는데...
여튼 다시 정리합니다.
이 후기를 쓴 이유는
첫째, 이 아이 괜찮으니까 추천하기 위해서
둘째, 블랙 먹어놓고 그냥 후기 쓰면
그게 더 뻔뻔하고 쪽팔린거 같아서
블랙 먹었다고 솔직하게 쓴겁니다
(적어도 제 상식은 이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블랙은 달리다 보면 당할 수도 있는거니까
큰 잘못을 한게 아니라면 너무 상처 받지 말아라.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블랙을 당한건 분명히 이유가 있는거니까
다시 한번 그날의 달림을 복기해보고
다시는 그런 실수하지 않게 조심해서
다음에 만나는 아이한테는
더 잘해주자.
이렇게 3가지 이유 정도?
때문에 후기를 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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