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인부천 키방에 돌아온 도레미도파입니다

제가 다니는 동탄 수원권 모든 업소가 전멸하기도 하고 후기도 귀찮고 안쓰는 중이었는데 

나리가 너무너무 궁금해서.... 돌아왔습니다

각설하고 일하는 중에 상무님한테 급하게 업체 대응할일이 생겼습니다 하고 일산까지 달렸네요

넓직넓직한 방에서 이빨닦고 대기하니 환하게 웃으며 나리 입장

보자마자

자기 왔엉?   옆으로 와 춥지

하고 손 녹여주네요  저도 질수없어서 가슴이 따뜻해보인다고 

가슴에 손넣었더니 이럼 나야 땡큐지 초반 5분동안 내몸에 터치안하는거 싫어 첨부터 이리저리 내몸 전부 만져줘

하네요 ㅋㅋ  

그리고선 만난지 1분만에 키스가 들어옵니다

뱀키스 구사하며 엄청 야하게 키스해요 

제 온몸을 더듬으며 귀에다 야한 얘기를 쉴새없이 박으며

믿도끝도없는 칭찬릴레이... 

그리고선 한마리 고앙이마냥 나리한테 철저히 유린당했습니다

모든 업종을 다 섬렵했으며 남자가 좋아서 이 일을 계속한다는 

찰떡같은 마인드..

키방 매니저 300명은 넘게 봤는데 마인드로는 이 이상은 대한민국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총평

외모 : 중중+  귀엽기도 하고 살짝 맹해보이지만 또 잘웃음

몸매 : 전체적으로 피부결 좋고 몸매 괜찮음 가슴 b

마인드 : 나리를 키스방 입문으로 만난다면 다시는 키스방을 못다닐수도 있음

오는길에 막혀서 3시간 걸렸는데 2주안에 보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