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주/ 밤킹) 평일 효주 접견 후기
업소명 | 강서구청 W | 언니 이름 | 효주 |
---|---|---|---|
종목 | 평점 | ★★★★★ /5점 |
월요일날 연차로 집에서 뒹굴뒹굴 하다가 라인업을 보다보니 효주가 눈에 띄었습니다.
할인제외이니 기본은 하겠구나 싶어 예약을 했는데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시간이 꽉 차있어서 살짝 당황했네요 ㅎㅎ
혹시 몰라 시간을 넉넉하게 두고 예약을 하고 출발을 했더니 도착하니 2시간이나 일찍 와버리는 불상사가....
그래도 늦는거보다야 빠른게 나은거라고 스스로 위안을 삼고 피시방에서 롤 한판을 싸악 때리는데 요새는 왤케 맨탈이 가루인지.. 좋은데 가기전에 기분이 살짝 상해버렸습니다. 시간이 다 되어 근처를 두리번 거리는데 딱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정 시간에 5시에 입실을 해서 양치하고 가글하고 기다렸습니다.
아시죠?? 처음 기다리는 그 순간(또각똑각 소리 나고..)
문 열었는데 와꾸는 대박까지는 아니지만 상박의 효주가 보였습니다.
첨에 낯을 가리는지라 이야기를 잘 못하니 말을 걸어서 분위기를 잘 리드해주시네요~
다행히 이야기를 하다보니 편하게 이야기를 풀수 있게 되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효주가 하는말이 확 끌리더라구요~ 원래 가만히 있는 스타일이냐고~
그래서 바로 확 덥쳤습니다~ 키스 장인이더라구요~ 길게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팔이 제 어깨쪽으로 오는데 왠지 데이트할때의 느낌이랄까요~ 살짝 떨리기도 ㅎㅎ
그 이후에는 제가 상상한 것보다도 더 뜨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물론 수위는 키스방에서 하는거까지였지만 충분히 놀랄만했네요.
충분히 다시 보고 싶은 매니저로 재접율 100%입니다.
이글은 에서만 올립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