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벽감성입니다.

이제 12월도 얼마 안남았네요.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일산 달달 정예인 접견하고

왔는데 그럼 썰 좀 풀어보겠습니다.

예압이 그리 빡세지 않지만

고민하다 몇번 예약실패한적이 있어

오늘은 정예인을 보기로 정해놓고 

예약 후 방문했는데 건달티 1도 없는

훈훈한 남실장님께서 맞이해주셨습니다.

초반 적응중이실 땐 정신없어 보였는데

이제는 알아서 주차권도 잘 챙겨주시고 

친절하게 안내 잘 도와주셨습니다.

정시에 맞춰 도착하다보니

양치 후 대기탈 틈도 없이 정예인이

입장하는데 막탐이라고 좋아하네요.

살이 조금 빠진건지 더 슬림해보입니다.

참고로 와꾸는 러블리즈 정예인 싱크로

아이돌 삘좀 납니다. 

요즘 코로나 걱정은 안되는지 

손님들을 믿는다고 합니다ㅎ

백신은 접종했다고 하는데 3차 접종까지는

고민 좀 해본다며 최근 근황 얘기를 주고받다 몇번 접해봐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먼저 선 플레이 후 쉬는걸로 예인이가

먼저 제안을 하고 공격 먼저 들어오는데

예인이를 잊지않고 또 보러오게 만드는 충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롱런하며 볼 매니저 이기에

교감과 매너있게만 다가간다면 

장기지명녀로 손색없을거 같네요.

그리고 나가는길 복도에서 와꾸녀를

지나쳤는데 다음에 알아가보기로 하고  

이번에도 달달에서 달달한 한타임 보내고 

기분좋게 가벼운 발걸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