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투유 혜미 힐링하고 왔어요

슬림하고 개인적으로 고아성과 남보라 필 완전 미인급은 아니지만 잘 보고 왔다는  

키도 165 20대초중반

이야기도 잘 통하고 편하게 하시고 적정한 수위안에서 쓰담쓰담

한번 가보세요....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도착해서 추천받아서 했어요

여긴 항상 예약이 꽉 차는듯

적당한 수위내에서 하시기를......

시설이 최상급은 아니고,. 룸도 굉장히 좁아서 소파에 언니누우면 밀착해야 하는 이게 장점인듯..

업무가 많고 코로나시국이고 집돌이라서 외출 잘 안하지만 다시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