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블루밍 첫 방문기입니다.

앞서 후기들을 살펴봤는데 

나리 매니저가 눈에 띄어 예약시도

하였으나 조기 마감되어 이름없음에서

최근 예명이 정해진 헤나 매니저를

예약 후 방문하였는데 여실장님께서

친절히 안내도와주셨습니다.

예전 다녀본곳과 같은 위치인데 위생과

청결상태가 좋아서 그런지 새로운 곳에

방문하는 느낌이네요. 양치 후 

방에서 대기하고 있으니 바로 매니저

입장하는데 와꾸는 배우 전혜빈 싱크

65프로에서 섹시미 더 해진 와꾸로 

섹시하고 이쁩니다. 몸매도 콜라병 몸매로

좋아보이네요. 몇마디 대화를 나눠보는데

업계NF로 일은 시작한지 2주도 안되었지만 키방일에 대해 아직도 궁금한 점이 많은지 질문이 많네요ㅎㅎ 텐션도 좋습니다.

대화로 교감 좀 쌓은 후 플레이는 

기대를 별로 안했지만 조심스럽게

다가가보니 기대이상으로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한마디 요약해서 

안보면 손해일듯하네요. 물론

케바케는 있어보입니다. 아직 적응중(?)

이므로 교감과 매너있게 조심스럽게 다가

가신다면 충분히 즐거운시간을 보낼 수 있을것 같네요. 저도 물론 재접 예정입니다

ㅎㅎ 실사는 매니저가 최초로 특별히 한장 허락해주어 올리는데 네일 등 개인 신상이 우려되는 부분은 보정하여 올려봅니다.

ONLY밤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