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엘리스] (초아) 순수한 그녀 짧은 후기 밤킹
업소명 | 일산 엘리스 | 언니 이름 | 초아 |
---|---|---|---|
종목 | 평점 | ★★★★★ /5점 |
평일 오후 시간이 남았는데 평소 만나보고 싶던 매님들이 아쉽게도 가능하지 않아서 출근부를 쭈욱 둘러보다가 엘리스의 4일차인 순수업계nf 초아매니저가 보입니다.
다른 때라면 지금 참고 나중에 보고 싶던 매님을 기다렸겠지만 왠지 초아매님을 만나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네요.
예약 후 방문을 하니 실장님이 잘 맞이해주십니다. 양치를 하고 티에 들어갔더니 먼저 초아매님이 와서 앉아있네요.
오... 이쁘다... 나중에 누구 닮았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엘과 전지현 둘 다 보이는 미모인거 같습니다. 몸매도 옆구리에 살짝 잡히는 귀여운 살 말고는 너무 좋네요.
무슨 말로 운을 띄어야할까 싶어서 춥지않냐 저번주 너무 추웠다 등등 이야기를 해봅니다. 업계 자체가 처음인 매님이라 이것저것 궁금해하긴 하네요.
저도 키린이라 어떤게 있고 밤킹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봤습니다. 즐겁게 이야기하다가 시간이 너무 지난듯해 누워서 키스를 해봅니다.
처음맞나? 이 나이에 이런 키감이라니 타고났습니다. 그리고 반응도 너무 좋네요. 다만 그럼에도 선이 확실히 있습니다.
아직은 다행히 진상을 만나지 않았나봅니다. 오래할 생각으로 하게 된 건 아닌데 좋은 분들만 만나다보면 오래 있을 수도 있는 매력적인 매님이라서 저하고 얘기하면서 말한거보다 더 오래하면서 오래 볼 수 있는 매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