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낮에 시간이 되고 자금도 여유가 있어서 이리 저리 밤킹 출근부를 보는 중에...

램덤으로 예약을 하고 예약을 하고 W를 향해서 출발을 했습니다.

도착 후에 실장님에게 과일과 음료수를 주고 저는 치카치카 양치 후에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누가 들어 올까 두근두근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웬디씨가 들어오네요.

몸매는 제가 좋아라하는 글래머타입입니다.

통성명을 하고 이차 저차 이야기를 하다가 플레이에 들어가봅니다.

몇일 전에 입술이 부러터서 약간 아프다고 하면서 입술쪽 키스는 살살 해달라고 합니다.

장키~단키~다 가능하며 설왕설래도 능숙합니다.

키스를 하면서 북한산성 봉우리 2개를 탐색을 해보니 봉긋한 앵두와 언덕이 느껴지며 손과 입으로 맛을 보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머지는 저와 웬디씨만의 비밀입니다. *^.^* (웬디씨는 너무 자세하게 후기 쓰는 것을 싫어 합니다.)

아~ 후기를 쓰다보니 다시 보고 싶어집니다.

실사는 찍었는데... 옷이 않이쁘다고 다 삭제당했네요.

다음에는 이쁜 옷을 입고 온다는데... 실사에 도전해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