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일산 키방 달리머 길동이여로 활약하다 테무진으로 닉변한 일인입니다.

오늘도 시간이 맞아 귀하게 받은 원쿠를 쓰고자 합니다.

간만에 쉬는날이라 강서땅으로 출동합니다.

화끈한 주말 토욜이라 그런지 교통 체증이란 함정은 꼭있었지여.

파킹은 하고 계단을 오르며 상상을 합니다.

오늘은 어떠한 언니를 볼까하면서 말이져.

오늘도 역시 나의 유리씨를 볼까 했지만,

이젠 다른 파트너를 찾아볼라합니다.

다들 아시지여? 왜 근지는.

오늘은 따로 지명을 않고 실장님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그리하며 나타난 매님이 웬디 매님이십니다.

와꾸 최고내여.

긴머리 우월한 바디 기럭지.

완전 여신급이내여.

그녀의 매력에 빠질껏 같습니다.

몇마디 몇마디 말 섞어보는 순간.

"와 내여자다"하고 싶었으나 저같은 아재들에겐 욕심이겠져.

ㅋㅋ

알콩달콩한 시간 참 재미지게 보냈내여.

우리 웬디님이 진상들 꼬인다고 후기 간단명료하게 쓰라내여.

다 모니터링한다고 엄포를 놓습니다.

그렇게 말하면서도 인증샷은 찍어주셨습니다.

우리 와꾸녀 웬디님 궁금하시면 직접 출동하시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