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 간만에 본 육덕 지명 해인이~
![](https://bamking07.net/img/level/sr4/5.png)
업소명 | 강서구청 W | 언니 이름 | 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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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때 마침 강서구청 부근을 지나갈 일이 있어서
W에 방문 했습니다.
누구를 볼까 하다가 오랫동안 보지 않아서...
미안한 마음이 쌓여있던 해인이를 보구 왔슴다 ㅡㅡㅋㅋ
해인이와도 이제는 접견 횟수가 기억이 안날 정도로 많이 봤는데요.
언제나 보면 살랑거리며 '오빠~' 라며 다가오는 해인이는 사랑입니다 ㅎㅎ
오랜만에 보긴 했는데 한때 W의 주간 실장까지 겸업했던 해인이인지라 어색함은 1도 없었네요.
간만에 만나 서로의 근황 이야기를쉴새없이 하다보니 어느새 실사 찍을 시간도 없어서 바로 플레이 들어갔습니다.
해인이를 먼저 조심스럽게 눕힌 뒤 눈동자를 바라보며 조용히 Kiss...
미리 마중 나와있던 해인이의 혀와 도킹에 성공하며 혀로 서로의 체온을 확인합니다 ㅋㅋ
이후 해인이의 바디를 터치하는데...해인이는 아니라고 하는데 제가 느낄 땐 예전보다 살이 빠진 느낌이네요.
해인이를 보는 가장 큰 이유가 육덕진 몸매인 만큼 살이 계속 빠진다면 저로써는 아쉬움이 남을 것 같습니다 ㅎ
이후 시간이 종료되면서 손잡고 티에서 나왔구요.
자주 보지는 못하고 있지만...볼 때마다 미소를 안겨주는 해인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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