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후에 츨근하는 날이라 첫타임 11시 엘리야 예약하고 집에서 일찍 나왔습니다.

출근하면서 점심으로 먹을 부리또와 티라미슈를 사서 백팩에 넣고 달달으로 갔는데, 아직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근처 카페에서 아메리카노로 즐기고 입장...

전날 보았던 반하다 역시 파격적으로 등장했는데 엘리야 역시 파격적으로 등장합니다.

들어오더니 통성명 생략하고 침대 속으로 쏘옥...

리야는 백허그를 좋아한답니다.

나도 백허그 좋아합니다. ㅎ

리야 몸을 더듬하는데 나보고 변태랍니다.

그래. 리야 뒤에선 누구든지 변태가 될 것입니다.

나도 이 시간만큼은 변태남 변태감성 늑대가 됩니다.

내 눈에 비친 엘리야는 요시타카 네네의 웃는 모습도 살짝 있는...장난기있는 여인입니다. 몸매나 마인드는 다른 회원님들 후기처럼 훌륭합니다. 하다도 그렇고 리야도 오빠들의 박수를 받을만 합니다.

감성변태가 되어 리야에게 기를 다 빨리고 내가 먹으려고 산 부리또와 티라미슈도 리야에게 주어서 출출한 상태로 출근하지만, 즐달이란이런거다 알려준 엘리야와의 만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