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아까워서 꼬불쳐뒀던 '새콤달콤 '을 사용하고 왔습니다.

 

 

 

일단 어느 정도 정보를 얻고,매니져를 골라볼까 했는데...

 

 

정보가 너무 없더군요...-_-a

 

 

 

 

그래서 출근부에서 느낌이 오는 매니져를 보는데 조이 매니져의 출근 시간대가 저랑 맞더군요.

 

 

그리고 프로필 위에 '실사' 라고 적혀있어서...

 

 

저는 실사 찍는 매니져인 줄 알고 조이 매니져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친절하고 잘생기신 사장님이 맞이해주시네요.

 

 

인사를 한 뒤 양치를 끝내고 티에서 대기...

 

 

 

조이 매니져가 인사하며 들어오는데 장신의 미녀 매니져가 입장합니다..!!

 

 

머리카락도 긴 생머리를 찰랑거리니 순간 저는 기절...ㅋㅋㅋ

 

 

 

옆에 나란히 앉아서 대화를 나눠봤는데 키방 경력이 좀 되는지라 애인 모드가 보통이 아니네요.

 

 

사람을 편안하게 하는 티마가 엄청납니다.

 

 

 

약간의 콧소리가 섞인 목소리 또한 매력적이더군요 ㅎㅎ

 

 

 

대화를 좀 나누다 조심스레 실사 이야기를 하니 흔쾌히 오케합니다.

 

 

그래서 프로필 위에 '실사' 라고 적힌 매니져는 실사 촬영하는 매니져냐고 물어보니 그건 아니고

 

 

프로필 사진이 실제 사진을 넣은 매니져들만 '실사' 라는 표기가 붙어있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표기만 보고 엉뚱한 매니져 예약했다가는 크게 낙심할뻔;;

 

 

 

실사에 큰 거부감이 없는 조이 매니져여서 다행이었습니다 ㅋ

 

 

 

일단 실사부터 보실께요~~

 

 

 

 

 

 

투명한 피부의 조이

 

 

 

 

 

 

 

롱다리인 조이입니다(키가 170cm이 넘습니다)

 

 

 

 

 

 

 

 

이런 매니져를 이제야 보다니~~!!

 

 

 

 

 

 

 

살짝 흐트러진 팬티 라인이 더욱 매력적 ㅋ

 

 

 

 

 

 

고양이 자세하니까 터질듯한 HIP...ㅎㄷㄷ

 

 

 

 

 

 

 

무난하게 마무리...

 

 

 

 

 

사실 조이가 수위가 높은 매니져는 아닙니다.(조이도 이걸 꼭 써달래요.정보 모르는 강성들 오면 피곤하고 힘들다고)

 

 

그러나 그 수위에 대한 아쉬움이 안들 정도로 실사 마인드나 티마가 좋았습니다.

 

 

 

특히 애인 모드에서는 진짜 순간적으로 애인이 된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압도적이었네요.

 

 

 

재접률 200%구요.

 

 

새콤달콤에 방문하실 분들은 꼭 조이 매니져부터 보시길 추천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