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휴가 되었군요 안타깝네요
방장님 어떻게 잘 좀 부활을 해주세요 ~~~

이번달에 원가권 이벤트를 주신 방장님과 강서구청 W관계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거의 1년이 넘었는지 모르겠어요
초반에 제가 도희를 보고 이번에 두번째 접견을 하는겁니다

여전히 모제 지위를 지키고 있고 인기가 많으십니다

긴장은 당연히 되죠

과연 나를 기억이나 해줄라나 반신반의 하면서요

티도 여전합니다 잠시후에 드디어 도희 매니저 들어옵니다

순간 제가 고개를 들어서 바라보니까 헐 아는 척을 합니다

그 순간의 희열은 상상 이상이었죠

너무나 반가웠죠  ~~~ 
순간 왜 이제 왔냐고 하면 키방 끊었다가 최근에 다시 다니게 되었다라고

답을 준비해서 갔죠 역시나 물어봅니다

연기가 아닌 연기를 해서 이순간을 모면해야지 이쁨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그동안의 여러가지 이야기들로  술술 나오더군요

역시나  오랜만에 봐도 기분이 좋고 흥분되고 사랑스럽네요

루틴은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그대로인것 같아서 저는 만족스러웠어요

얼굴도 여전히 이쁘고 몸매는 누가 언급을 했듯이 상위 1%에 속하는 비율입니다

쓰담쓰담하다가 정신줄 놓습니다 조심하시길요

앞으로도 쭉 처음의 모습처럼 예쁘게 간직해주시길 바랍니다 ~~~
그만두지 마시고 우리곁에 오래오래 남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