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윤이 아유 니 증말~
데빌리우스
10
1224
27
0
2022.01.29 01:57
업소명 | 일산 블루밍 | 언니 이름 | 아윤 |
---|---|---|---|
종목 | 평점 | ★★★★★ /5점 |
뭔가 아담하고 귀여운 매님과 대화하고 키스하고픈 그런 날
블루밍에 아윤이라는 매님이 출근부에서 눈에 띄었네요ㅎㅎ
바로 예약을 잡고서 달려가 봅니다.
양치 후 티안에서 잘 기다리고 있으니 귀여운 매님이 들어오네요
그런데 기분이 마냥 좋아보이질 않고 경계하는 느낌...?
다짜고짜 무슨 목적으로 왔냐고 묻습니다...ㄷㄷ
뭔 일인가 하니 전 타임에 젊은 손님이 무례한 말을 들어온지 5분만에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한테도 오빠도 같은거 아니냐고 경계의 눈빛을 보냈던 거였습니다.
차라리 삼촌같은 사람들이 좋다고도 하네요 하하;
그래도 나는 좋은 대화를 나누고 너와 잘 놀고 싶어서 왔다 라고 진정성있게 이야기하니 어느정도 믿음이 갔나봅니다.
한껏 분위기가 풀어지고 이야기를 나누는데 털털하면서도 귀엽네요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누는데 키스 잘하고 분위기 풀어지니 마인드도 좋은 듯 한데 그 마인드 다 볼 수 없는 날이어서 넘 아쉬웠습니다..ㅜ
귀여웠지만 짓궂은 면도 있는 장난꾸러기 같은 느낌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기로 했는데 볼 매님들은 많구 돈은 적구 기회가 얼른 왔으면 좋겠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