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달달에 자주가게되네요. 

실장님께 문자로 예약하고, 정예인을 설연휴 마치자 마자 보게 되었네요.

예인이 응대는 매우싹싹하고 애교 있고.

슬림하고, 눈웃음도 좋고, 하지만 자기 의사 표현 확실하게 하는, 요즘 세대 매님이죠.

오늘은 보자마자, 반갑게 인사하고, 서로 안부좀 묻고, 설날 떡극 먹은거 이야기하고 등등

대학생인데, 의외로 순수하기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달달한 키스시도

키스감 좋고, 장키 단키 다 좋고, 쓰담쓰담하고 하하,

예인이는 정말 좋은 매님이네요.

아재한테도 잘해주고.

담번에는 룰루 하고 제니 도 다시함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