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압박이 있었지만, 그래도 달리기로 결심했습니다.

지혜를 예약하고 출발했는데, 출펑이라 나희로 예약 해주시더군요.

실장님께서 친절히 안내해주고, 나희 매님 입장.

오, 괜춘한 느낌, 센 캐릭터 언니 느낌 ㅋㅋ, 그러나 조용조용한 말투.

그리고, 응대 맨트 마인드 또한 좋으네요.

다리도 길고, 탄력도 있고, 정성을 다하는 마인드도 좋았고요.

첨 만남인데도 스스럼 없이 잘해주고, 요즘 차 운전연습으로 몸이 좀 피곤하다 하네요.

그레도 뭐, 즐겁게 대해주고요.

첫만남이어서 서로 대면대면 할뻔했는데, 키스하고, 쓰담쓰담하고, 즐겁게 마무리했습니다.

담배를 못 피는 관계로, 심도 깊은 대화는 못하였으나, 그래도 나희매님과 즐거웠습니다.

간략총평은 아래와 같습니다.

F: 매력있고 좋아요, 차가와 보이기도 하고 콧날 입술 이뿌죠

B: 음 괜춘해요

T: 조용조용하지만, 매너있게 대화해줌 좋아해요

P: 나희 맘이겠죠 ㅎㅎㅎ

Totally, 담주 재접으로 달릴 예정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